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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美 비선출직 관료, 캐나다 정치 언급 자제해야”…무역갈등 속 비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임명직 비선출 관료들에게 캐나다 정치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미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는 9월 8일부터 약 28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카니 총리는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이 수용할 수 없는 양보 불가능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경제가 붕괴할 때까지 미국 대통령을 ‘적’으로 묘사해도 좋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 캐나다, Thunder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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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트럼프 “스페인, 이민 문제로 파괴될 것”…NATO 국방비 갈등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페인의 이민 문제를 거론하며 국가가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의 이민 위기를 마드리드 정부와의 NATO 국방비 지출 갈등과 연결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이민 문제와 NATO 국방비를 둘러싼 미국과 스페인 간 갈등이 다시 부각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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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트럼프, 포클랜드 충돌 시 영국 지원 확답 안 해…“이란 전쟁 때 영국은 나를 돕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포클랜드 제도를 둘러싼 아르헨티나와 영국 간 충돌 가능성에 대해 영국을 지원하겠다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당시 영국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며 영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원을 문제로 제기했다. 영국 정부는 포클랜드 제도가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앞으로도 영국령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 포클랜드 제도 (말비나스 군도), Falkland Is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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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미국 행정부 비판…“밈 만들고 조롱하는 동안 무역 협상 어려워”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 행정부의 캐나다 관련 발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이 조롱을 멈추고 진지하게 무역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는 무역 협상이 결렬된 이후 상호 관세를 부과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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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이란 원유 수출, 7주째 사실상 중단…호르무즈 봉쇄로 유조선 29척 발 묶여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원유 수출이 약 7주째 사실상 중단되면서 중국행 신규 선적도 끊겼다. 8월 원유·콘덴세이트 선적량은 하루 22만~25만5천 배럴로 3월 대비 약 87~89% 감소했다. 호르무즈해협 안에는 약 3,611만 배럴의 원유를 실은 유조선 29척이 묶여 있는 것으로 추산됐지만, 로이터는 해당 수치를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이란, 반다르아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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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트럼프 “미 영화·TV 산업 다시 미국으로”…엔터테인먼트 부흥법안 초당적 지지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화·텔레비전·엔터테인먼트 산업 부흥을 위한 법안에 대한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화·텔레비전·엔터테인먼트 부흥법(Motion Picture, Television, and Entertainment Revitalization Act)’에 대해 의회에서 큰 지지와 초당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미국의 주요 산업이었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다시 미국으로 가져오겠다고 강조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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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美, 베네수엘라 유전 17곳 사실상 장기 확보…100년 개발권·65억 배럴 원유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이 미국의 지원을 받는 북미 블루에너지파트너스(NABEP)에 17개 유전에 대한 100년간의 개발권을 부여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해당 유전들의 확인 매장량은 약 650억 배럴이며, NABEP은 기업 모회사 지분 35%를 미국 전쟁부 전략자본실에 제공했다. 미국은 NABEP이 생산하는 원유의 최소 20%를 생산원가로 우선 구매하고, 나머지 80%에 대해서도 우선매수권을 확보하게 됐다.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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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트럼프, 캐나다 지도부에 “최악”…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지도부를 자신이 상대해온 모든 국가의 지도부 가운데 “최악”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며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 등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수십 년 동안 미국을 이용해왔다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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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일반

    트럼프, ‘미트 더 프레스’ 진행자 비판…“후보 지지 성과는 100%·9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NBC의 ‘미트 더 프레스’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를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웰커가 자신의 후보 지지 성과를 ‘혼재된 결과’로 평가했다고 주장하며, 최근 대선에서 다를린 그레이엄과 마이크 마제이의 승리를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및 장기적으로 자신의 지지를 받은 후보들의 성과가 상원에서는 100%, 하원에서는 98%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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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캐나다 오타와, ‘트럼프 애비뉴’ 개명 추진…후보에 ‘타코 애비뉴’ 거론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트럼프 애비뉴’의 개명이 추진되고 있다. 리버 워드의 라일리 브로킹턴 시의원은 10월 지방선거 이후 주민들과 함께 거리 이름 변경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새 이름 후보 가운데 ‘타코 애비뉴’가 거론되고 있으며, 이는 ‘Trump Always Chickens Out’의 약어에서 비롯된 표현이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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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속보

    트럼프, 이란전쟁 중 6월에 주식 1,051건 거래…에너지·방산주 포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모두 1,051건의 주식 거래를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 에너지 기업을 비롯해 록히드마틴·노스롭그루먼·제너럴다이내믹스·RTX 등 주요 방산업체 주식도 거래 목록에 포함됐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 계좌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제3자 금융기관이 독립적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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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트럼프 “채권시장 개입 최종 수단은 군사력…필요하면 사용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채권시장 개입과 관련해 “최종적인 개입은 우리 군대”라며 필요할 경우 군사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장기 국채 매입 규모를 다음 달부터 최소 두 배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센트 장관의 채권시장 개입에 대해 자신이 지시한 것은 아니라며 베센트 장관이 원해서 추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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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트럼프, 터커 칼슨 공개 비판…매시·마저리 테일러 그린과의 만남에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터커 칼슨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트럼프는 칼슨이 토머스 매시 전 하원의원 및 마저리 테일러 그린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칼슨의 ‘조회수(Views)’가 크게 떨어졌으며 앞으로 더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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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속보

    트럼프 “유효한 사진 신분증 없이 미국 선거 어떻게 하나”…SAVE AMERICA ACT 촉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도 선거관리위원장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미국 선거에서 유효한 사진 신분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의 최근 선거에서 6억4,600만 명이 투표했고, 1% 미만이 우편투표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선거를 진행하기 위해 유효한 사진 신분증을 요구하는 내용의 ‘SAVE AMERICA ACT’를 즉각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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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속보

    트럼프 “실제 지지율 역대 최고” 주장…야권 여론조사 맹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율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정치적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감세와 고용 증가, 대미 투자 확대, 국경 안보 강화 등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동시에 자신에게 불리한 여론조사를 “가짜 여론조사”라고 비판하며 공화당 지지를 호소했다.

    · 미국, 워싱턴 D.C.

  16. 외교·국제

    공화당 전통 보수 진영, JD 밴스 견제 본격화…차기 주자 부상에 내부 갈등

    공화당 전통 보수 진영이 JD 밴스 부통령에 대한 공개적인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 비판 측은 정치적 야심, 경험 부족, 터커 칼슨과의 밀접한 관계를 문제로 제기했다. 밴스 측은 이를 기득권의 반발로 규정하며 오히려 당내 지지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 미국, 워싱턴 D.C.

  17. 외교·국제속보

    이라크 총리, 취임 후 첫 이란 공식 방문

    이라크 총리 알리 팔리흐 알자이디가 23일 각료급 대표단을 대동하고 이란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지난 14일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 지 9일 만이자 취임 후 첫 이란 공식 방문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이란산 천연가스 공급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무역·운송·농업 협력이 논의되며 복수의 양해각서 서명이 예정돼 있다.

    · 이란, 테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