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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모디 인도 총리 “인도 기업이 세계를 이끌어야”…‘메이드 인 인디아’ 강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도의 컨설팅·회계·법률·금융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디 총리는 인도인이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고 있는 만큼 인도인이 만든 기업도 세계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메이드 인 인디아’의 브랜드 가치를 강조하며 세계 주요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인도를 생산 거점으로 삼고 있고, 인도산 스마트폰이 세계 곳곳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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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현대제철, 미국 전기로 제철소 착공…한국 철강업 구원투수 되나

    현대제철이 미국에서 전기로 방식의 제철소 건설을 시작했다. 저탄소 철강 생산으로 탄소국경세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하는 전략이다. 국내 철강업계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로 평가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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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속보

    美, 사우디에 57억5천만 달러 규모 무기 패키지 승인…JDAM-ER·전차 엔진 포함

    미국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57억5천만 달러 규모의 무기 패키지를 승인했다. 이 가운데 50억 달러는 보잉이 생산하는 JDAM-ER 키트 구매에 배정됐다. 별도로 허니웰의 AGT-1500 전차 엔진을 7억5천만 달러 규모로 구매하는 계약도 포함됐다.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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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속보

    美,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 핵심 파트너로 과거 자금세탁 수사 대상 기업가 기용

    트럼프 행정부와 베네수엘라 간 장기 석유 거래를 중개한 알레한드로 베탄쿠르트가 과거 미국에서 국영 석유회사 PDVSA 자금 횡령 및 자금세탁 의혹으로 수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탄쿠르트는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 체포 작전을 앞두고 미국 당국에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재 워싱턴과 카라카스 간 석유 거래의 핵심 중개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베탄쿠르트가 소유한 북미 블루 에너지 파트너스(NABEP)의 지분 35%를 확보하고, 해당 회사의 석유 생산량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갖는 내용의 거래를 추진했다.

    ·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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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콜롬비아 대형 재벌 길린스키 그룹과 석유 개발 계약 체결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콜롬비아의 주요 재벌 길린스키 그룹과 탄화수소 생산 참여 계약을 서명했다. 임시 대통령은 이 협약이 석유산업 회복과 양국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콜롬비아 기업의 투자 참여는 베네수엘라 경제에 대한 신뢰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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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포스코가 정의선·장인화 회장 참석 하에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국내 경쟁사인 두 회사가 미국에서 강판부터 자동차까지 수직통합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8조 원대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현지 정부 인센티브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다.

    · 미국,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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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에 탄소저감 전기로 제철소 첫삽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탄소저감 전기로 제철소 건설을 시작했다. 2029년부터 연간 270만 톤의 탄소저감 자동차강판을 양산할 계획이다.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을 70% 절감해 친환경 생산으로 전환한다.

    · 미국,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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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루이지애나에 8조원 투입…'쇳물부터 차까지' 수직계열화 첫 삽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에 8조 원 규모 전기로 제철소 건설에 합의 2029년 가동 목표, 연간 270만 톤의 자동차 강판 생산 철광석부터 강판·자동차까지 수직계열화로 북미 공급망 강화

    · 미국,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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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레바논, 2027년 예산안 지출 70억달러 전망…공공부문 임금에 53.54% 배정

    레바논의 2027년 예비 예산안은 약 70억달러 규모의 지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보다 약 15% 증가한 수준이다. 공공부문 임금과 급여가 전체 지출의 53.54%를 차지하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약 8.61%에 해당한다. 예산안은 재정적자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주회사와 역외기업에 부과되는 연간 정액세를 4배 인상하는 방안도 담고 있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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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시진핑 “식품안전 장기간 해결 못하면 자격 의심받을 것”…중국 식품안전 문제 지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식품안전 문제를 장기간 해결하지 못할 경우 중국의 역량과 자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코노미스트는 로봇과 전기차,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중국이 식품안전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식품안전 법률과 검사 기술, 강력한 처벌 제도를 갖추고 있지만 지방 관료들이 산업과 고용 보호 및 책임 추궁을 동시에 우려하면서 문제를 묵인하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중국, 캉바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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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

    독일 산업계, 추가 수당 없는 주 40시간 근무 요구…제조업 부진 속 35시간제 도전

    메르세데스-벤츠와 슈틸을 포함한 독일 산업계 고용주들이 기존 주 35시간 근무제에 도전하고 있다. 산업계는 제조업 생산량이 감소하고 노동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근로시간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추가 임금 지급 없이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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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IMF “확대 BRICS, 구매력 기준 G7 추월”…세계 GDP 약 40% 차지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확대된 BRICS가 구매력평가(PPP) 기준 경제력에서 G7을 추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방 경제가 연간 약 1% 성장하는 반면 BRICS 경제는 4%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BRICS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와 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며 세계 무역과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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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독일 제조업 일자리 월 1만3,500개 감소…폭스바겐, 2034년까지 5만명 추가 감원

    독일 제조업에서 2026년 1분기부터 매달 평균 1만3,5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업이 독일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가운데 독일 경제가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우려가 제기됐다. 폭스바겐은 2031년부터 2034년까지 5만명을 추가로 감원할 계획이며, 중국 제조업체와의 경쟁 및 경제적 압박을 이유로 들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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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경제·금융

    美 재무장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에 영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역시 에너지 충격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이란과의 분쟁은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정유 능력에 타격을 입었지만 원유 생산과 에너지 수출은 계속하고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러시아의 연료 위기가 실제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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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경제·금융

    미국 상무장관 '반도체 표적관세' 예고…'미국서 안 만들면 대가'

    미국 상무장관이 반도체 표적관세 정책을 예고하며 미국 내 생산을 강제하려 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직접 압박 대상이 되면서 한국 정부는 미국과 긴밀 협의 중 미국이 대만을 지렛대로 삼아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를 강요하는 형국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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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루비오 美 국무장관 “산업기반 쇠퇴는 끔찍한 실수…미국 제조 역량 잃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산업기반 쇠퇴의 배경으로 냉전 종식 이후 이어진 제조업 경시를 지적했다. 그는 생산 비용이 가장 낮고 효율적인 곳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이 기업의 이익과 소비자 비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비판했다. 루비오 장관은 그 결과 미국이 탈산업화를 겪었으며 제품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잃었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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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반

    멜로니 정부, 1,413일 집권…2차대전 이후 이탈리아 최장수 연속 정부 기록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이끄는 이탈리아 정부가 집권 1,413일을 기록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에서 중단 없이 가장 오래 집권한 정부가 됐다. 멜로니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를 유지하고 유럽 제도권과 협력하는 한편 재정 규율을 강조하며 정치적 안정성을 이어왔다. 다만 생산성 저하와 인구 감소, 의료·교육·행정 분야의 구조적 문제 등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 이탈리아,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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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경제·금융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에 5MW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한국타이어가 한국환경공단 지원으로 금산공장에 5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연간 6.66GWh 전력 생산과 3061tCO₂ 온실가스 감축 효과 예상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추진 강화

    · 대한민국,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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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미국 육군, 팔란티르·앤듀릴에 1억9200만 달러 규모 지능형 차량 계약

    미국 육군이 팔란티르·앤듀릴과 1억92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TITAN 전술정보 수집차량 8대를 생산하기로 함. 고급형 4대와 기본형 4대가 18개월에 걸쳐 납품되며, AI 기반 전장 데이터 수집·처리로 표적 추적 및 정밀 타격 속도 향상. 미 육군은 2027 회계연도 추가 발주를 계획 중이며 차량 구성 다양화도 검토 중.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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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제·금융

    원익로보틱스, 5지 로봇핸드 신제품 출시…3500억 투자로 양산 확대

    원익로보틱스가 국민성장펀드 등으로부터 35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5지 로봇핸드 신제품 'Allegro Hand V6 F'를 출시하며 20자유도를 구현했다. 전북 완주에 전용 생산공장과 AX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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