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이 팔란티르 테크놀로지스와 앤듀릴 인더스트리즈에 총 1억92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TITAN 전술정보 수집차량 8대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고급형 4대와 기본형 4대가 향후 18개월에 걸쳐 납품될 예정이다. TITAN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우주 기반 센서의 정보를 포함한 전장 데이터를 수집·처리하며, 이를 통해 군 부대는 표적을 더 빠르게 식별·추적하고 원거리 정밀 타격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다.
고급형은 데이터 처리 용량과 안테나 성능이 강화된 반면, 기본형은 이동성을 우선시했다. 미 육군은 추가 구성안도 검토 중이며, 회계연도 2027년에 추가 발주를 예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