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탄소저감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2029년부터 연간 270만 톤 규모의 탄소저감 자동차강판을 본격 양산할 계획이다.
신규 제철소는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을 70% 절감하며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전기로(EAF) 기술을 활용한 이 프로젝트는 현대제철의 글로벌 저탄소 강판 공급 전략의 핵심으로, 북미 자동차 제조사들의 탄소 감축 요구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 생산 기지를 확충하는 의미를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