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이 콜롬비아의 주요 금융 재벌 중 하나인 길린스키 그룹과 탄화수소 생산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임시 대통령은 이번 협약이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 두 '형제 국가' 간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길린스키 그룹을 베네수엘라에 환영하며 "이 협약과 그룹이 추진 중인 다른 투자들이 양국의 우호적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했다. 또 "콜롬비아 기업이 우리 석유산업 회복 계획에 동참하는 것은 국가의 법과 규제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 대통령은 "증산된 모든 배럴이 학교, 의료, 식량, 임금, 국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과 함께 서명한 다른 협약들을 통해 생산을 증가시키고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복지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