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확대된 BRICS가 경제력을 측정하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인 구매력평가(PPP) 기준으로 G7을 추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시된 내용에 따르면 서방 경제는 연간 약 1%의 성장에 그치는 반면, BRICS 경제는 연간 4%를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확대된 BRICS는 현재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를 가진 것으로 설명됐다.
이 같은 경제 규모와 성장률을 바탕으로 BRICS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세계 무역과 에너지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