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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EU 외교수장 칼라스 “서안 정착촌, 크림반도처럼 거래 중단해야”

    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가 이스라엘의 서안 정착촌에 대해 크림반도와 같은 원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칼라스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내 이스라엘 정착촌에서 생산된 제품의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 등이 관련 무역 금지 조치를 추진하면서 EU 차원의 공동 대응에 대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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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영국, 서안지구 정착촌 제재 발표…이스라엘은 예루살렘 영국 영사관 폐쇄 통보

    영국이 프랑스·캐나다와 함께 서안지구 이스라엘 정착촌 관련 상품 수입을 금지하고 정착촌 확대를 지원하는 기업과 개인을 제재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영국의 제재 계획을 전달받았지만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제재에 대한 대응으로 동예루살렘 주재 영국 영사관 폐쇄와 영국 외교관들의 철수를 통보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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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AP, 트럼프의 ‘레이크 아메리카’ 개명 거부…온타리오호 기존 명칭 유지

    AP가 트럼프 대통령의 온타리오호 명칭 변경 행정명령에도 기존 명칭을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미국 정부의 명칭 변경은 미국 정부의 호칭에만 적용되며, 캐나다와 다른 국가들은 이를 인정할 의무가 없다는 설명이다. AP는 지난해 멕시코만을 ‘아메리카만’으로 변경한 행정명령 당시에도 기존 명칭을 유지했으며, 백악관과 법적 분쟁을 벌인 바 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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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마크 카니, 트럼프의 관세 공세에 '정밀 외교'로 맞선다

    마크 카니가 2025년 3월 캐나다의 새로운 연방 지도자로 부상하며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해 카니의 정밀 외교가 미국-캐나다 관계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양국 간 통상 마찰은 북미 경제 통합의 재편을 가져올 수 있는 구조적 전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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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NATO 동맹국, 수십 년 만에 美 없이 아이슬란드 인근서 대잠수함 훈련

    NATO 동맹국들이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함정이나 항공기 없이 아이슬란드 인근에서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러시아 핵추진 잠수함이 대서양으로 진입하는 주요 경로인 GIUK 갭에 초점을 맞췄다. 유럽과 캐나다 전력이 북대서양 방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가운데 러시아에 대한 우려와 미국의 유럽 내 군사적 역할 축소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 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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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베센트 “러시아는 이란에서 손 떼라”…이란 제재 권한 확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러시아에 이란 문제에서 거리를 두라는 메시지를 내놨다. 베센트 장관은 항공과 해운,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권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와의 협정이 미국 내 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사실상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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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미 하원, 정부 셧다운 막기 위해 임시예산안 투표 진행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중간선거 전 정부 셧다운을 방지하기 위해 12월 초까지의 임시예산안 투표를 진행했다. 대법원은 트럼프의 4억 달러 백악관 볼룸 프로젝트 건설을 허용하는 5대 4 판결을 내렸으며, 국방부와 캐나다와의 통상 갈등 등 여러 현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밴스 부통령 당선인의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비난,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선거 거부론자 임명 저지 등 정치 일선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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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트럼프, 영화·TV 제작 미국 회귀 위한 연방 세제 지원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영화·TV 제작 미국 회귀 촉진을 위한 연방 세제 지원 창설을 의회에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할리우드 배우 존 보이트와 면담 후 캐나다 등으로 유출되는 제작 현황을 비판하며 국내 일자리와 세수 증대를 내세웠다. 공화당·민주당 지도자와 회의를 통해 초당파 입법 개발을 추진 중이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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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트럼프, 애플에 온타리오호를 '미국호'로 지도 표기 강요

    트럼프 대통령이 애플에 온타리오호를 지도에 '미국호'로 표기하도록 직접 전화로 요구했다고 내무부 장관이 발표했다. 요구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캐나다 무역 갈등 속에서 나왔다. 애플의 대응 여부는 아직 미결정 상태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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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속보

    민주당 의원, 트럼프의 '아메리카 호' 명칭 변경 명령에 도전장

    트럼프 대통령의 온타리오 호 명칭 변경 행정명령에 민주당 하원의원이 법안 발의로 대항한다.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분쟁이 호수 명칭 논쟁으로 표면화되며 50% 철강 관세와 보복 관세로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미디어 비판자 처벌, 이민 정책 강행 등 여러 논란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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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 트럼프의 호수 개명 시도 맹비난 '후진적 발상'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온타리오호 개명 추진을 '후진적'이라 비난했다. 주지사는 개인 모욕은 철회했으나 명칭 변경 거부 입장을 강화했다. 양국 공유 호수의 역사적 명칭 변경이 캐나다의 주권과 정체성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다.

    · 캐나다, 온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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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러시아, 북한산 화성-11A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전에 상시 배치

    러시아가 북한산 화성-11A 탄도미사일을 우크라이나전에 장기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화성-11A는 국내산 이스칸데르-M과 함께 러시아의 전술미사일 전력을 구성한다. 크기와 사거리 면에서 우위이나, 명중도와 운용 성숙도는 이스칸데르-M이 더 뛰어나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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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국제결제은행, 금리·신용 장기통계 데이터베이스 공개

    국제결제은행이 금리, 신용, 물가, 임금, 환율 등을 담은 장기 금융통계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했다. 데이터는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등 여러 국가의 역사 통계를 포함한다. 금융 정책 결정과 경제 분석에 활용될 기초 자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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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트럼프 ' 미국 호수'로 개칭했지만 주민들은 검색에서 옛 이름 사용 중단 못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호수 명칭을 '미국 호수'로 변경했다. 미국-캐나다 통상협상이 결렬되면서 나온 조치다. 주민들은 검색 엔진에서 기존 이름을 계속 검색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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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야로슬라블 정유공장 타격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야로슬라블 정유공장을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에는 장거리 FP-1 드론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유공장은 연간 약 1,50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하며 휘발유와 경유, 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 정유공장 가운데 하나다.

    · 러시아, 야로슬라블

  16. 외교·국제

    트럼프 대통령, '온타리오 호' 이름을 '아메리카 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를 '아메리카 호'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오대호 중 하나인 해당 호수는 역사적으로 오래된 이름을 가져왔다. 지명 변경의 실질적 효력을 위해서는 양국 간 국제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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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전 앨버타 주총리 “미국과 관세전쟁, 석유·가스도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제이슨 케니 전 앨버타 주총리가 미국과의 관세전쟁에서 캐나다가 석유·가스 수출을 협상 카드에서 제외하는 것은 잘못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의 위협이 더욱 거세질 경우 연료와 칼륨비료 등에 수출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에너지 수출을 제한하면 캐나다인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며 추가적인 갈등 확대를 피하고 미국과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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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트럼프, 온타리오주 총리 포드를 '형보다 덜 똑똑하다'며 맹비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타리오주 더그 포드 총리를 공개 비난, '형보다 덜 똑똑하다'고 지적 고인 롭 포드 전 토론토 시장과 비교하며 현 총리를 폄하 미국-캐나다 관세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개인공격으로 외교 갈등 심화 우려

    · 캐나다,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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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온타리오 주총리 '트럼프 무역정책에 레이건도 토할 것'

    온타리오 주총리 더그 포드가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레이건 전 대통령이 이를 보면 '토할 것'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보호주의 정책을 공격했다. 미국-캐나다 간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 캐나다, 온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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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온타리오주 포드 총리 '트럼프는 믿을 수 없는 사람'

    온타리오주 포드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첫날 점심돈, 이틀째 모자, 사흘째 신발을 빼앗을 사람에 비유했다. 캐나다 주 지도자의 발언으로 미국-캐나다 관계의 신뢰 문제가 부각되었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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