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온타리오 호(湖)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로 변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알려졌다.
온타리오 호는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오대호 중 하나로, 현재 공식 명칭은 역사적으로 이로쿼이족 언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호수는 뉴욕주와 온타리오주를 경계하며 국제 수로로 활용되어 왔다.
이번 행정명령이 실제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미국 측 법적 절차와 함께 캐나다와의 국제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대호 일대의 지명 변경은 양국 간 공식 합의 및 국제법적 검토를 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