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더그 포드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강한 불신을 표했다.
포드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하며 "첫째 날 당신의 점심돈을 훔칠 사람이고, 둘째 날은 머리 위의 모자를 훔치고, 셋째 날은 신발까지 훔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결코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발언은 미국-캐나다 관계와 양국 지도자 간의 신뢰 문제를 드러낸다.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의 경제 중심지로, 포드 총리의 발언은 미국과의 경제적 긴밀성 속에서도 정치적 거리감이 존재함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