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주 더그 포드 총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트럼프는 포드 총리를 그의 고인 형 롭과 비교하며 '덜 똑똑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지난 형 롭 포드(2013년 사망)에 대해 긍정적 언급을 하면서, 현 온타리오주 총리와 대조시켰다. 롭 포드는 토론토의 전직 시장으로 파격적 발언과 행동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트럼프 자신도 과거 그와 비교되기도 했다.
양국 간 관세 및 무역 긴장이 악화되는 시점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왔다. 미국과 캐나다 간 통상 분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개인적 비판은 양국 관계의 추가 악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