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울프 크리스테르손이 스웨덴 차기 총리가 될 확률이 24시간 동안 11.2%p 올라 38.5%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6만 5천 달러를 넘어섰다.
11월 6일 스웨덴 민주당(SD) 지미 오케손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크리스테르손을 총리로 하는 중도우파 정부를 수용할 수 있으며, 내각 참여 없이 의회에서 기권하거나 야당으로 돌아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센터당도 크리스테르손과 사회민주당 양측에 정치 계획을 제시하라고 요구하며 대화의 문을 열었다. 크리스테르손은 “과제가 조금 덜 불가능해졌다”며 추가 시간을 요청했다.
이 확률은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을 반영할 뿐 실제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크리스테르손은 11월 10일까지 탐색 결과를 의회 의장에게 보고해야 하며, 센터당의 선택과 사회민주당 마그달레나 안데르손과의 경쟁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