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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이스라엘, 헤즈볼라 지휘관 2명 제거 발표…레바논 남부 공습 계속에 9월 로마 협상 시험대

    15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안사르·데이르 알자흐라니 공습으로 어린이 3명과 여성 2명을 포함해 11명이 숨졌다. 6월 프레임워크 합의 이후 최다 인명피해다. 이스라엘군은 새벽 헤즈볼라 폭발물 드론 공격으로 병사 3명이 중상을 입은 데 대한 대응이라며 라드완 부대 대대장과 바드르 지역대 고위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아운 대통령과 살람 총리는 민간인 피해를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했고, 헤즈볼라는 "적절한 대응"을 예고해 9월 로마 8차 협상을 앞두고 긴장이 높아졌다.

    · 레바논, 안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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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레바논 무프티, 이스라엘의 최근 공격에 '국가 배신' 성명

    레바논 무프티 까발란이 이스라엘의 최근 공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규탄하는 성명 발표 안사르·데이르 알자흐라니 지역의 어린이와 여성 피해를 강조하며 국가 당국을 비판 레바논-이스라엘 국경 지역 군사 충돌 상황이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

    ·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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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국립공원서 광견병 박쥐 주의…방문객 머리에 걸리기도

    미국 국립공원청이 광견병 감염 박쥐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주말 한 여성 머리에 박쥐가 직접 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문객들은 박쥐 접촉을 피하고 목격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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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불가리아 유럽의회 의원들, 북마케도니아에 의료 목적 출국 허용 촉구

    불가리아 유럽의회 의원들이 긴급 의료 치료가 필요한 22세 여성 이바 미하일로바의 출국을 막고 있는 북마케도니아 당국에 문제를 제기했다. 미하일로바는 2025년 10월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으며, 스코페의 의료진은 해외 치료가 필요하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가리아 의원들은 북마케도니아 사법 절차와 인권·법치 문제에 대한 유럽연합 차원의 조치를 촉구했다.

    · 북마케도니아, Коча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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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중국, “부모도, 직장도, 내 삶도 지킬 수 있나”…중년 독자녀 돌봄 부담 커져

    중국 매체 재신이 중년 독자녀들이 부모의 장애·치매 등으로 삶의 궤도를 바꾸게 된 사례를 보도했다. 38세 여성은 뇌경색으로 누워 지내게 된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뒀고, 3년이 채 되지 않아 한계에 가까워졌다.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돌봄 비용만으로 직업 중단과 생활 변화까지 피하기 어렵다는 사례가 제시됐다.

    · 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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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이란, 3주간 최소 42곳 영업장 폐쇄…“히잡 규정 위반” 단속 강화

    이란 당국이 최근 3주 동안 히잡 의무 규정과 이슬람 규범 위반 등을 이유로 최소 42곳의 영업장을 폐쇄했다. 폐쇄 대상은 카페와 식당, 여성 체육시설, 상점, 문화시설 등으로 최소 17개 도시에서 사례가 확인됐다. 마슈하드에서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104곳이 폐쇄돼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2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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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프랑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사, 부정행위 의혹으로 징계 조사

    프랑스가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대사 브뤼노 푸셰를 부정행위 혐의로 징계 조사 중. 공식 관저에 수십 명의 여성을 출입시킨 혐의로 보안 문제 제기. 러시아 영향력 확대 속 프랑스-중앙아프리카공화국 관계 재구축 노력과 맞물린 상황.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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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소말리아 강제 철거에 시위 격화…경찰 시민 공격으로 부상자 발생

    소말리아 모가디슈 와베리 지구에서 정부의 강제 철거에 맞선 시위 발생 경찰의 공격으로 시민 여성 1명이 부상 정부가 토지를 사업가에게 넘겨 재개발 계획 추진 중

    · 소말리아, 모가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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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홍콩 싱먼터널서 스쿨버스 충돌…운전자 의식 잃고 1명 부상

    홍콩 싱먼터널에서 스쿨버스가 운전자 의식 상실로 터널 벽면과 충돌 50대 남성 운전자가 사고 당시 의식을 잃었으며, 버스에는 약 50명의 어린이 탑승 여성 탑승객 1명이 손 부상을 입었고 어린이들은 안전이 확인됨

    · 홍콩, 싱먼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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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오카시오-코르테스, 대선 출마 가능성 열어두고 난소냉동 계획 발표

    미 하원의원 오카시오-코르테스가 난소냉동 시술 계획을 발표하며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그는 이 결정이 자신을 "권한을 부여받게" 했다고 표현했으나 정치적 위험도 인정했다. 여성의 생식권과 경력 선택 사이의 균형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예상된다.

    · 미국

  11. 일반

    플라비오 볼소나루, 타 정당 연대 무산에 알프레도 가스파르 부통령 후보 전격 지명

    브라질 자유당(PL)의 대선 후보 플라비오 볼소나루 상원의원이 중도우파 정당들과의 연대 협상이 무산되자 단독 출마를 확정짓고 알프레도 가스파르 하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검사 출신인 가스파르 의원은 사회보장기금(INSS) 사기 의혹 국정조사를 이끌며 룰라 대통령의 장남 구속을 주장했던 인물로, 룰라 측을 향한 공세의 최전선에 설 전망이다. 외연 확장 실패 및 여성 부통령 후보 배정이 무산됨에 따라 표심 확보에 한계가 지적되는 가운데, 이번 후보 사퇴로 알라고아스주 상원 선거 구도 역시 급변하고 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12. 일반

    루마니아 구급차 공격한 7명, 30일 예방구금…틱톡발 ‘검은 구급차’ 괴담 확산

    루마니아 클루지주 레체아-크리스투르에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구급차가 돌과 도끼, 막대기 등의 공격을 받았다. 검찰은 구급차 창문을 깨고 운전자를 다치게 한 돌을 던진 혐의로 여성 1명을 특정했으며, 관련자 7명 모두 30일간 예방구금됐다. 이들은 틱톡에서 확산된 어린이 납치 목적의 이른바 ‘검은 구급차’에 대한 허위 정보에 오도돼 범행에 나선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 루마니아, Recea-Cristur

  13. 일반

    런던 히드로 공항 BA 항공편 내 취한 승객 난동…승무원과 승객들 '공포'

    런던 히드로 공항의 영국항공 항공편에서 취한 남성 승객이 난동을 벌이고 승무원·승객과 충돌했다. 여성 승무원은 착석을 지시하며 신체 구속 경고를 반복했으나 승객이 무시하고 저항했다. 경찰이 출동해 승객을 체포했으며 폭행 시도 혐의로 조사 중이다.

    · 영국, 런던

  14. 경제·금융

    중국의 출산율 회복, 현금 지원보다 양성평등이 핵심

    중국 중앙정부가 올해 99억9천만 위안 규모의 보육 보조금을 책정해 2,500만 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았다. 현금 지원은 육아비 부담을 덜어주는 긍정적 조치이나 출산율 회복의 근본 해결책은 아니다. 양성평등 구현과 여성의 경력 단절 방지 등 구조적 변화가 진정한 해결책으로 평가된다.

    · 중국

  15. 일반속보

    미 상원, "도이체방크, 엡스타인 연루 2억5천만 달러 의심거래 신고 지연"

    도이체방크가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2억5000만 달러 이상의 의심거래를 미 당국에 신속히 신고하지 않았다고 와이든 상원의원의 보고서가 밝혔다. 의심거래에는 러시아 등 동유럽 국가 여성들에게 지급된 자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이체방크와 당국의 공식 입장 등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미국, 워싱턴 D.C.

  16. 분쟁·군사

    미 해병대 출신 자원입대자, 신자르 저항군 내부 실태 증언… "민주적 연방주의와 무장 투쟁의 현장"

    야지디족 무장조직 '신자르 저항군(YBŞ)'에서 1년간 활동한 미국 해병대 출신 인사의 독점 인터뷰가 공개됐다. 해당 증언은 튀르키예 군의 드론 공습, 이라크 정부군과의 충돌, 그리고 쿠르드노동자당(PKK)과의 관계 등 신자르 지역의 복잡한 전장 상황을 담고 있다.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민주적 연방주의로의 사상적 전향 과정과 단체 내부의 사회적 구조 및 여성학(Jineology) 실천 사례도 함께 조명됐다.

    · 이라크, سنجار

  17. 분쟁·군사속보

    모스크바 폭탄 테러로 3명 사망, 21명 부상

    모스크바 중심부 레스토랑 인근에서 수제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명 사망 21명 부상 여성이 폭탄을 소지하고 입장 시도 중 보안요원에게 저지당하면서 폭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테러로 의심되며 군부 인사가 목표일 가능성

    · 러시아, 모스크바

  18.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지진 사망자 38명으로 증가… 첫 재해 관련사 발생, 열사병 의심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사망자 38명 발생, 첫 재해 관련사 의심 사례 발생. 차량에서 대피 중이던 70대 여성이 열사병 의심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 현 당국은 대피자 9226명에게 열사병 대책 강화 및 차박 안전 방안 당부.

    · 일본, 구마모토

  19. 분쟁·군사속보

    모스크바 고급 레스토랑서 폭탄 폭발, 최소 3명 사망·21명 부상

    모스크바 고급 레스토랑에서 폭탄 폭발로 3명 사망, 21명 부상 여성이 입장 시도 중 경비원과의 대치 과정에서 폭발 발생 피의자 신원과 동기는 현재 미상 상태

    · 러시아, 모스크바

  20.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남동부 주택서 신생아 5명 유해 발견…경찰 수사 개시

    프랑스 남동부 주택에서 골판지 상자 속 신생아 5명의 유해가 발견됐다. 여성이 자연분만한 건강한 아기 이후 파트너의 수색으로 발견, 병원이 검사에 신고했다. 경찰이 살인 혐의 수사를 개시했으며 신원 확인과 사망 원인 규명 진행 중이다.

    · 프랑스, 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