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공원청(NPS)이 한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광견병 감염 박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주말에는 박쥐가 한 여성의 머리에 걸리는 사건도 발생했다고 NPS가 밝혔다.
공원 당국은 방문객들이 박쥐와의 접촉을 피하고, 특히 날아다니는 박쥐를 조심할 것을 권고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의 타액을 통해 전파되며, 치료하지 않을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공원 관계자들은 박쥐 목격 시 즉시 당국에 신고하고, 야외 활동 중 동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