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는 36세의 나이에 난소냉동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결정으로 인해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심정을 드러냈으나, 동시에 이것이 정치적 위험을 동반한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그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난소냉동은 미래 임신 가능성을 보존하면서 현재의 정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선택지로 해석되고 있다.
오카시오-코르테스의 이러한 결정은 여성의 생식권과 경력 선택에 관한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진보 진영의 주요 인물인 그의 행보는 향후 정치 활동과 개인적 선택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지를 주목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