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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도이체방크, 엡스타인 연루 2억5천만 달러 의심거래 신고 지연"

1시간 전조회 43미국, 워싱턴 D.C.

도이체방크가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2억5000만 달러 이상의 의심거래를 미 당국에 신속히 신고하지 않았다고 와이든 상원의원의 보고서가 밝혔다. 의심거래에는 러시아 등 동유럽 국가 여성들에게 지급된 자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이체방크와 당국의 공식 입장 등 세부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도이체방크가 제프리 엡스타인과 관련된 2억5000만 달러 이상의 의심스러운 거래를 미 당국에 신속히 신고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 제이슨 리어폴드 기자가 론 와이든 상원의원의 새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의심거래에는 러시아와 다른 동유럽 국가 여성들에게 지급된 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의 구체적인 시기와 경위, 도이체방크와 미 당국의 공식 입장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보고서는 도이체방크가 과거 엡스타인 고객 관계와 관련해 미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은행의 의심거래 신고 체계를 둘러싼 추가적인 문제 제기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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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이체방크#제프리 엡스틴#미 상원#론 와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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