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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이스라엘·그리스, 30억 유로 규모 ‘아킬레스 실드’ 계약 체결…다층 방공망 구축

    이스라엘과 그리스가 약 30억 유로 규모의 대규모 방산 수출 계약인 ‘아킬레스 실드’ 사업을 체결했다. 그리스에는 이스라엘산 다층 방어체계가 구축되며, 다비드 슬링과 스파이더, 바라크 MX, 다목적 레이더 등이 포함된다. 양국은 추가적인 드론 방어체계 판매와 함께 그리스 현지 산업에 대한 지식·기술 이전 등 산업·안보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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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쿠바, 외국기업 직접거래 허용 등 경제개혁 본격화…“경제 개방은 실제 과정”

    쿠바가 민간기업의 외국기업과 직접 수출입 거래를 허용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노동자 직접 고용을 가능하게 하는 등 경제개혁에 나선다. 외국인의 쿠바 내 부동산 개발 권한도 확대될 전망이며, 관련 개혁 조치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법률로 시행될 예정이다. 쿠바 정부는 올해 말까지 모든 개혁 조치를 법제화한다는 방침이지만, 과거 개혁이 되돌려진 전례가 있어 지속 가능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 쿠바, 아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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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중국 '다카이치 총리 대만 발언 철회 없이는 대일 정책 불변'

    일본 국회의원단이 중국 방문해 관계 개선 추진했으나, 중국은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발언 철회를 강력히 요구. 양국은 일본인 체포·희토류 수출 지연 등 민감 현안을 논의했으나 입장 차로 합의 도출 실패. 중국은 대만 발언 철회 없이는 대일 정책을 불변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 고수.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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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중국, 이란 원유 제재한 미국에 반발…“중동 불안정·세계경제 타격”

    주미 중국대사관이 이란산 원유 수출을 겨냥한 미국의 추가 제재에 강하게 반발하며 중동 정세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미국의 제재와 압박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정치적 해결을 촉구했다. 중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 재개가 역내 국가와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며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를 요구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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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전 앨버타 주총리 “미국과 관세전쟁, 석유·가스도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제이슨 케니 전 앨버타 주총리가 미국과의 관세전쟁에서 캐나다가 석유·가스 수출을 협상 카드에서 제외하는 것은 잘못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의 위협이 더욱 거세질 경우 연료와 칼륨비료 등에 수출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총리는 에너지 수출을 제한하면 캐나다인에게 피해가 돌아갈 수 있다며 추가적인 갈등 확대를 피하고 미국과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캐나다, 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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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총리 “미국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더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비미국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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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매시브 어택·파리스 팔로마 등 200명 뮤지션, 번햄에 북해 신규 유전 개발 거부 촉구

    매시브 어택, 브라이언 이노 등 200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번햄 총리에게 북해 로즈뱅크 유전 개발 거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표했다. 음악인들은 해당 프로젝트가 에너지 요금 인하나 에너지 안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채굴 석유 대부분이 해외 수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화계의 광범위한 의견 표명은 영국 사회에서 기후·에너지 문제의 중요성과 신규 유전 개발에 대한 반발이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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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통해 러시아에 흑해 상선 공격 중단 제안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를 통해 흑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상호 공격 중단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는 7월 이후 218척 이상의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오데사 인근 곡물 운반선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의 해상 수출이 사실상 크게 위축됐다고 우크라이나는 밝혔다.

    · 우크라이나, 오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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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경제난 속 잠비아 총선, 부채 재구조화·인플레이션 쟁점

    잠비아가 심화된 경제난 속에서 총선을 실시한다. 부채 재구조화, 인플레이션, 구리 수출 수익이 핵심 쟁점이다. 정부의 경제 개혁 정책이 유권자 판단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 잠비아

  10. 외교·국제

    튀르키예·이라크, 호르무즈 대체 북부 원유 수송로 추진…걸프 에너지 지형 변화 예고

    튀르키예와 이라크가 이라크 남부 유전 원유를 북부 지역을 거쳐 수출하는 새로운 에너지 운송망 구축에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걸프 지역 원유의 대체 수출 경로로 북부 회랑이 주목받고 있다. 이라크 키르쿠크-시리아 바니야스 항구 연결 구상도 논의되며 중동 에너지 공급망 재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튀르키예, 앙카라

  11. 외교·국제속보

    시리아, 대러시아 석유 수입 대폭 축소 합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제재 해제 논의 진전

    시리아가 미국과의 마지막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논의 과정에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이 로이터에 전했다. 러시아산 원유는 올해 시리아 수출량이 75% 급증해 하루 약 6만 배럴로, 러시아가 시리아의 압도적 원유 공급국이 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월 8일 시리아를 SST 명단에서 제외할 뜻을 의회에 통보하며 45일 통보 기간이 시작됐고, 미국은 시리아가 러시아와 거리를 두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리아, 다마스쿠스

  12. 외교·국제

    우크라이나의 드론 외교, 전 세계 확대…9건 체결·15건 진행 중

    우크라이나가 드론 기술 수출 외교를 통해 국제 무대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9건의 드론 관련 거래를 체결했으며, 추가 15건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러시아 전쟁에서 축적한 기술을 국제 시장에 진출시켜 위상 강화와 외화 획득을 동시에 추구 중이다.

    · 우크라이나

  13. 외교·국제

    트럼프, 이스라엘 반발에도 튀르키예 F-35 판매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반발에도 튀르키예에 F-35 전투기 판매 추진을 재차 신호했다. 나토 동맹국과의 관계 강화와 방위산업 수출 확대 의도로 해석된다. 이스라엘은 튀르키예의 이란 관계를 우려해 중동 군사 균형 변화를 반발하는 중이다.

    · 미국,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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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호주 재무장관 '가스세 대신 다른 개혁' 우선…알바니스, 번험 축하전화

    호주 재무장관 챌머스, 노동당의 천연가스 수출세 신설 요구에 "다른 개혁이 우선"이라 거부 경제 악화로 시장이 연말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하는 상황 알바니스 총리, 영국의 번험 맨체스터 시장 당선자에 축하 전화

    · 오스트레일리아

  15. 외교·국제

    젤렌스키, 수일 내 트럼프와 회담 예정...러시아 흑해 곡물로 전략 우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향후 수일 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흑해 곡물 수출로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흑해 운항 선박 공격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새로 임명된 군 수뇌부는 징집제도 개선을 첫 임무로 추진할 방침이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16. 외교·국제

    10년 농업 외교의 결실…한국 벼·축산 기술, 몽골 확대

    한국과 몽골이 정상회담을 통해 10년간 추진한 농업 기술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몽골에서 성공적으로 재배 중인 한국 품종 벼의 재배 면적 확대 및 축산 기술 수출을 본격화한다. 농업 분야 기술 수출은 한류의 새로운 영역으로, 아시아 내 한국 농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몽골, 울란바토르

  17. 외교·국제

    알리예프 대통령 "올해부터 독일에 천연가스 공급 개시"…아제르바이잔·독일, 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아제르바이잔이 올해부터 독일로 천연가스 공급을 시작하며 유럽 에너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아제르바이잔산 가스는 유럽 다수 국가에 공급되고 있으며, 원유도 독일로 수출되고 있다. 향후 친환경 에너지 수출까지 포함해 유럽과의 에너지 안보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 독일, 베를린

  18. 외교·국제

    번햄 신임 영국 총리, EU와의 '구조적 난제' 직면

    앤디 번햄 신임 영국 총리가 7월 취임, EU 지도자들로부터 협력 신호를 받음. 올 가을 EU-UK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으나, 청년 이동성·식품 수출 등에서 구조적 난제 직면 예상. 역대 총리들을 괴롭혀온 유럽과의 관계 문제가 번햄 정부에도 제약이 될 가능성.

    · 영국, 런던

  19. 외교·국제

    정부, ODA에 AI 기술 융합…'K-AI 패키지' 본격 추진

    정부가 공적개발원조(ODA)에 AI 기술을 융합한 'K-AI 패키지'를 본격 추진한다. 경제협력 기반을 활용하면서 대외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개발도상국 지원과 한국 기술 수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 대한민국

  20. 외교·국제

    미 의원 "한국이 군용선박 75~80% 건조하면 미국이 구매 가능"

    미 하원 외교위원회 베라 의원이 한국이 군용선박 75~80%를 건조하면 미국이 구매 가능하다고 발언. 록히드마틴 등 세계 최대 방산 기업도 부품을 국제적으로 조달하고 있다고 지적. 한미 방위산업 협력 강화와 한국 방위산업의 글로벌 수출 기회 확대가 예상됨.

    · 미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