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일 또는 일주일 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흑해 곡물 수출로를 무력화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가 이를 실현하기 위해 흑해 운항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젤렌스키는 최근 새로 임명된 군 수뇌부의 첫 임무로 우크라이나의 징집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전쟁 상황에서 군 인력 수급을 위한 행정 체계 개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