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캐나다의 경제적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지난해 봄 미국이 캐나다를 무너뜨려 미국이 소유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경고했으며,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미국이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을 이미 더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고용과 수출 상황도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 경제에서 일자리가 미국보다 네 배 빠른 속도로 창출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비미국 수출이 향후 10년 동안 두 배로 늘어나는 궤도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해 “미국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