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미국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

8월 23일181캐나다, 오타와
캐나다 총리 “미국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AI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더 강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비미국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두 배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주장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캐나다의 경제적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지난해 봄 미국이 캐나다를 무너뜨려 미국이 소유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경고했으며,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나다가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더욱 강해지고 있으며, 미국이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을 이미 더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고용과 수출 상황도 강조했다. 카니 총리는 캐나다 경제에서 일자리가 미국보다 네 배 빠른 속도로 창출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을 제외한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비미국 수출이 향후 10년 동안 두 배로 늘어나는 궤도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과의 협상과 관련해 “미국인들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고, 너무 적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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