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가 심화된 경제난 속에서 총선을 앞두고 있다. 부채 재구조화, 인플레이션, 구리 수출 수익이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프리카 최대 구리 생산국인 잠비아는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과 과도한 외채로 인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IMF와의 협력 하에 채무 재구조화 협상을 추진 중이며, 동시에 개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권자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 산업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 개선과 채무 위기 해결이 차기 정부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