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41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화학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대응을 최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근로자와 인근 작업자 등 약 7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번 사건은 대규모 인원의 신속한 대피가 이뤄진 만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실제 인명 피해 규모와 원인, 추가 확산 여부는 소방 당국의 후속 조치와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