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를 통해 러시아에 흑해에서 상업용 선박에 대한 상호 공격을 중단하자고 제안했다. 우크라이나는 상업용 선박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멈추는 상호 조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지난 7월 이후 218척이 넘는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흑해를 통한 상업용 선박 운항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해상 운송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오데사 인근에서 곡물을 운송하는 선박을 공격하면서 우크라이나의 해상 수출이 대부분 중단됐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가 튀르키예를 중재 통로로 활용해 상업용 선박에 대한 공격 중단을 제안하면서 흑해 해상 운송을 둘러싼 새로운 협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