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바이델 독일 AfD 대표가 국경 개방과 에너지 정책, 사회복지 제도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기존 정책을 “극단주의”라고 규정했다.
바이델 대표는 국경을 개방한 채 유지하면서 자국민이 자국에서 낯선 사람처럼 느끼게 만드는 정책이 극단주의라고 주장했다.
그는 에너지 인프라를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원자력발전소를 폭파하는 것 역시 극단주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사회복지 제도와 관련해서는 클랜에 속한 개인에게 사회보조금을 지급하는 사례를 문제로 제기했다. 바이델 대표는 32명의 자녀를 둔 이들이 사회복지 제도를 속이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비판했다.
바이델 대표는 이 같은 “극단주의 정책”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센안할트와 독일을 위해 보수·자유주의 성향을 바탕으로 상식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