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대홍수로 인한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 카트만두에 도착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네팔 측이 불허한 도보 수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대홍수의 핵심 피해지에서 약 100km 떨어진 곳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하며 2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구조 대원들은 칠흑같은 터널 같은 환경에서도 생존자들을 찾아내는 기적 같은 구조를 이뤄내고 있으며, 추가 수색이 진행 중이다.
한국은 외교 채널을 통해 수색 작업의 범위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의 악화된 환경에도 불구하고 구조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