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랑탕리룽 빙하 붕괴로 인한 토석류가 티베트 지룽현을 덮쳐 43명이 사망하고 519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지난달 26일 발생한 이 빙하 붕괴는 대규모 인명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실종자 중에는 23개국 외국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에서는 구조 작업이 긴박하게 진행 중입니다. 국제 구조팀도 참여하면서 광역 수색·구조 활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빙하 붕괴로 인한 토석류는 빠른 속도로 저지대 지역을 휩쓸며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향후 구조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