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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EU·필리핀, 해양안보·국방협력 확대 합의…인도·태평양 공조 강화

    유럽연합(EU)과 필리핀이 해양안보와 국방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정, 항행의 자유 및 국제법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EU와 필리핀은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안보 협력을 지속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 필리핀, 마닐라

  2. 분쟁·군사속보

    미 육군, 중국 A2/AD 겨냥 ‘제1도련선’ 전력 집중

    미 육군이 중국의 A2/AD 전략을 겨냥한 작전 지침을 공개했다. 2100명 규모의 다영역특임부대(MDTF)를 인도·태평양에 배치해 분쟁 첫날부터 즉각 대응한다. ‘제1도련선’ 전력 집중을 통해 접근 차단 능력에 대응하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 인도·태평양

  3. 분쟁·군사속보

    북한, 평양 일대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12일 오전 9시 20분경 평양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 인도·태평양사령부는 미국과 동맹국에 즉각적 위협은 없다고 평가했다. 단기 위협 평가는 제한적이지만, 긴장 재고 가능성은 남아 있다.

    · 북한, 평양

  4. 분쟁·군사

    뉴질랜드 해군 함정 2척, 대만해협 통과…중국군 추적·감시 전력도 포착

    뉴질랜드 해군 호위함 테 마나와 군수지원함 아오테아로아가 인도·태평양 지역 3개월 배치의 일환으로 대만해협을 통과했다. 중국은 대만해협에 대한 주권과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대만과 미국은 해당 해협을 국제수역으로 보고 있다. 아오테아로아는 지난해 11월 대만해협을 통과할 당시 중국 함정과 항공기의 추적·감시를 받았으며, 중국 전투기가 모의 공격을 실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厦门东侧水道;金廈水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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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한미 외교장관 7개월 만에 회담…호르무즈 파병·대미 투자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7개월 만에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대미 투자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한반도 정세와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 등 전략적 현안도 다루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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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루터 나토 사무총장, 중국의 대만 공격 시 러시아의 유럽 동시 위기 가능성 경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러시아가 유럽에서 동시에 안보 위기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미국과 유럽이 대만해협과 유럽의 안보 문제를 별개의 사안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의 움직임이 겹칠 경우 서방이 인도·태평양과 유럽 양쪽에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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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이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마크롱과 호르무즈 파병 논의 예상

    이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으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 예정.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비롯한 전략적 협력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 한불 외교 140년의 신뢰를 기반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 강화 추진.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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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속보

    한·프랑스,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국방 공조 강화

    한국과 프랑스 국방 당국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연계 심화에 대응해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유럽 및 인도·태평양 안보 간 연계성에 대해 평가를 공유했다. 군사기밀 정보 공유 협정 개정과 연합훈련 등 군사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국방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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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베트남 토 람 대통령 호주 방문, 양국 국방 협력 강화

    베트남 토 람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해 양국이 국방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군사 훈련, 정보 공유, 군의학, 평화유지활동, 대테러, 해양 안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베트남,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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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필리핀, '팍스 실리카' 허브 유치 경쟁서 이웃 국가에 밀릴까

    필리핀이 미국 주도 반도체 공급망 허브 '팍스 실리카' 유치를 놓고 지역 경쟁국들과 경쟁 중 국내 반발 속에 주미 대사가 기회 상실 경고, 동맹국들이 더 유리한 위치 점유 우려 팍스 실리카는 중국 의존도 저감을 위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 필리핀, 마닐라

  11. 경제·금융

    미국, 일본과 함께 엔화 방어 나선 이유…'국채 매도 차단·동맹 강화'

    미국이 일본과 함께 엔화 방어에 나선 것은 금융시장 안정과 함께 미·일 동맹 강화를 노린 조치로 분석됨 엔화 저평가로 인한 일본 수출기업의 과도한 이익 구조를 시정하고 국채 매도 압력 차단이 주요 목표 미국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집의 신호로 평가됨

    · 미국, 일본

  12. 외교·국제

    미·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개최…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안보 협력 확대 논의

    미국과 베트남 외교장관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양국은 무역 재조정과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국방·안보 분야 협력 확대를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미국, 워싱턴 D.C.

  13. 분쟁·군사

    미 해군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 6개월 중동·인도태평양 순찰 종료…오키나와 복귀

    USS 트리폴리가 6개월간의 인도·태평양 및 중동 순찰을 마치고 일본 오키나와로 복귀했다. 제31해병원정대는 중동에서 해상 안보, 항공 지원, 선박 승선 작전 등을 수행했다. 미 해군은 이번 배치를 통해 신속 대응과 장거리 원정작전 능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 일본, 오키나와

  14. 외교·국제

    베트남·일본, 도쿄서 국방장관 회담…군사교육·신뢰 강화

    베트남과 일본 국방장관이 도쿄에서 회담하며 군사교육 협력 구체화와 정치적 신뢰 제고에 합의했다. 양국은 남중국해 분쟁을 국제법과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국방 협력 심화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질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 일본, 도쿄

  15. 경제·금융

    한국, CPTPP 가입 6월 말 공식 표명 예정

    한국 정부가 CPTPP 가입 신청 방침을 확정하고 6월 말 공식 표명할 예정이다. 11개 회원국이 참여한 CPTPP는 고수준의 자유무역협정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경제 통합에 핵심이다. 중국은 2021년 가입을 신청했으나 기준 미충족으로 아직 정식 가입하지 못했다.

    · 대한민국

  16. 외교·국제

    미국, 한국에 4440억원 공대공미사일 판매 승인

    미 국무부가 한국에 4440억원 규모의 공대공미사일 판매를 승인했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 정치적 안정과 한국의 안보 강화를 위한 조치다. 한미동맹 강화 기조 속 한국의 방위력 확충이 추진되고 있다.

    · 대한민국

  17. 외교·국제

    미국,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한국 판매 승인…4,400억 원

    미 국무부가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한국 판매 4,400억 원 규모로 승인 한국의 방공 능력 강화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 도모 주요 동맹국으로서 군사협력 강화 신호

    · 대한민국

  18. 외교·국제

    이탈리아 국방장관, 나토 한·일·호주 회원국 확대 촉구

    이탈리아 크로세토 국방장관이 나토의 한국·일본·호주 등 인도·태평양 국가 회원국 확대를 촉구했다. 러시아 위협 심화와 미국 유럽 안보 보장 불확실성 속에서 유럽의 자위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토는 EU와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등과의 협력 강화로 글로벌 안보 체계 재편을 추진 중이다.

    · 이탈리아

  19. 분쟁·군사

    파이브 아이즈, 중국 스파이 활동 경고…이례적 공동 문서 발표

    파이브 아이즈가 중국 스파이 활동 위협에 대해 이례적 공동 문서를 발표했다. 국방·외교·정보 분야 종사자와 인도·태평양 군인들이 주요 표적이라고 경고했다. 언론인과 싱크탱크 연구원 등도 중국의 정보 수집 활동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인도·태평양 지역

  20. 외교·국제

    일본·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 경계 확정 교섭 개시…중국·대만 반발

    일본·필리핀이 배타적경제수역 경계 확정 교섭을 개시했으며, 아베 시대 인도·태평양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중국과 대만이 강력히 반발했고, 남중국해 해양권 분쟁과 연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지역 내 해양권익 경합이 외교적 갈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