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중국 A2/AD 겨냥 ‘제1도련선’ 전력 집중

1시간 전23인도·태평양

미 육군이 중국의 A2/AD 전략을 겨냥한 작전 지침을 공개했다. 2100명 규모의 다영역특임부대(MDTF)를 인도·태평양에 배치해 분쟁 첫날부터 즉각 대응한다. ‘제1도련선’ 전력 집중을 통해 접근 차단 능력에 대응하려는 구상으로 보인다.

미 육군이 중국의 반접근·지역 거부(A2/AD) 전략을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 지침을 공개하며 ‘제1도련선’에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분쟁 초기부터 즉각 대응하기 위해 2100명 규모의 다영역특임부대(MDTF)를 인도·태평양에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A2/AD로 불리는 접근 차단 능력을 상정하고, 전쟁이 시작되면 전구 단위에서 다영역 전력을 신속히 투입하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인도·태평양에서의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 억제와 기동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관건은 MDTF의 구체적 운용 방식과 연합·권역 차원의 조율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는지에 있다. 인도·태평양에서 긴장이 높아질 경우, 각국의 대응 역시 단계적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