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워싱턴에서 7개월 만에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대미 투자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양국의 외교 당국 간 고위급 대면 접촉으로, 한반도 정세와 인도·태평양 지역 정책 등 전략적 협력 현안을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에너지 공급의 생명줄로 불리는 지역으로, 한국의 파병은 지역 안정과 국제 해상 통로 확보와 관련된 사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