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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한국 달 궤도선 다누리, 스페이스X 로켓 달 충돌 흔적 포착

    한국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스페이스X 로켓 잔해의 달 표면 충돌 흔적을 포착했다. 시속 8690㎞의 속도로 충돌한 로켓으로 인해 약 4톤의 우주 쓰레기가 달에 추가됐다. NASA와 공동 연구로 충돌 전후 영상을 분석 중이며 과학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 달

  2. 외교·국제

    중국 국방기술 감시 전직 고위관료, 뇌물 혐의로 10년 징역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 전직 부국장 장젠화가 4천 300만 위안의 뇌물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음. 중국의 반부패 캠페인이 군부와 국방기술 부문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 국방산업 고위층의 적발로 부패 척결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줌.

    · 중국, 다저우

  3. 재해·재난

    매사추세츠 해역서 열대 상어 포획…온난화 신호

    매사추세츠 해역에서 열대 상어 포획으로 해수 온난화 신호 포착 과학자들이 이를 해수 온도 상승의 명확한 지표로 강조 북미 동부 해양 생태계 변화의 증거로 평가

    · 미국, 매사추세츠

  4. 경제·금융

    쿠바, 미국 제재와 석유 봉쇄 심화 속 대규모 경제개혁 추진

    쿠바가 미국 제재와 석유 봉쇄 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기업의 자유 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경제개혁 추진 연료·농업·관광·의약품 수입 부문에서 외국인 투자도 허용 의료·과학·문화·필수 서비스 등 전략 부문은 국가 통제 유지

    · 쿠바

  5. 재해·재난

    스페인·프랑스 산불, 지구 온난화의 흔적으로 가득—연구 결과

    스페인·프랑스 산불이 인간이 유발한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 영향을 받았다는 과학적 분석 발표 극한 고온 현상이 온난화 없이는 발생 가능성이 극히 낮았을 것으로 연구진 평가 유럽의 산불 위험이 기후 변화로 인해 앞으로 더욱 심화될 전망

    · 스페인, 프랑스

  6. 일반

    호주 동부 해안서 드론이 포착한 혹등고래 출산, 세계 최초

    7월 28일 뉴사우스웨일스 킹스클리프 해안서 드론 촬영 혹등고래 출산 장면 세계 최초 드론 기록 과학적 분석 예정, 희귀한 자연 현상 포착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7. 분쟁·군사

    중국, 위성 이미지 분석으로 미·이란 분쟁 피해 규모 재검토

    중국 과학원이 위성 이미지로 중동 미군기지 피해를 분석해 미·이란 양측 주장의 불일치 발견 원격감지 기술로 고정식 군사시설의 취약점과 양측의 작전 부족점 파악 정보 투명성 논의와 중동 군사 안정성 개선에 대한 재검토 촉발

    · 중동

    AI
  8. 경제·금융

    문샷AI, 차세대 모델 'KIMI K4' 개발 논의…엔비디아 블랙웰 GPU 추가 확보 추진

    문샷AI가 KIMI K3의 흥행에 이어 차세대 모델 KIMI K4 개발을 논의 중이며, 이를 위해 엔비디아 블랙웰 지피유를 추가로 확보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문샷AI가 태국에 위치한 서버를 통해 수출금지 대상인 블랙웰 계열 칩에 접근해 키미 K3를 학습시켰다고 주장했으나, 문샷AI 측은 이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중국 인공지능 기업들의 첨단 미국 칩 접근 경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의회에서는 원격 접근까지 규제하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 중국, 베이징

  9. 재해·재난속보

    남아공에서 H5 조류독감 의심 사례 7건 추가 확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H5 조류독감 의심 사례 7건이 새로이 감지됐다. 연방 농업부 장관 Julie Collins가 호주 과학연구기구 CSIRO의 긴급 검사 실시를 공식화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지역 축산업과 공중보건 대응이 결정될 예정이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10. 일반

    항해의 자유, 국제정치의 변화에 흔들리다

    항해의 자유가 과학기술 발전으로 확대됐으나 국제정치 변화에 쉽게 흔들린다. 목선의 철선화, 범선의 기관선화 등 기술 진보가 해양 운송을 안전하게 했다.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해상 통로 제한과 배타적 경제수역 확대가 항해 자유를 위협한다.

  11. 경제·금융

    정부, 대미 통상관계 안정화·개도국 'K-AI 패키지' 지원 추진

    정부가 대미 통상관계 안정화와 함께 개도국 AI 성장을 지원하는 'K-AI 패키지' 추진을 결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가 참여한 회의에서 사업 추진 방침을 확정했다. AI 기술 수출을 통해 한국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 대한민국

  12. 일반속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수감시설에 '악어 해자' 검토…환경당국·전문가 반대

    이스라엘 정부가 팔레스타인 수감시설 주변에 악어 해자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환경부와 자연공원관리국은 법적·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계획은 아직 검토 단계이며 실제 시행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 이스라엘, Negev

  13. 외교·국제

    네타냐후, 이란 지도자 교체 계획 보안 반발 은폐…트럼프에 제시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에게 제시한 이란 지도자 교체 계획이 이스라엘 보안 관계자들의 강한 반발을 숨긴 채 추진됐다. 군부 정보국은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고, 전직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를 '공상과학소설'이라 표현했다. 비현실적인 가정과 과도한 자신감에 기반한 계획은 결국 무산되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14. 일반

    정부, 성평등 전담부서 9곳에서 24곳으로 확대

    정부가 성평등 전담부서를 9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경제부·외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와 4개 처·청이 추가된다. 12월까지 확대를 완료하고 고용평등공시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15. 경제·금융

    한국, 글로벌 AI 허브 추진 주한 외교단과 협력 모색

    한국 정부가 글로벌 AI 허브 구축 계획을 주한 외교단에 설명하며 국제 협력을 모색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정경제부, 외교부가 합동으로 주요 국제기구와 외교단을 대상으로 브리핑을 개최했다. 정부는 AI 산업에서의 한국 위상 강화와 국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대외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서울

  16.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전쟁 와중에도 미·러 우주협력 지속…같은 우주선 탑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긴장 고조 속에서도 미·러 우주비행사들이 같은 우주선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탑승. 냉전 후 가장 상징적인 미·러 우주협력 사례로, 양국이 과학 분야 협력 지속 필요성을 드러냄. 지정학적 갈등 와중에도 인류 우주 탐사라는 공동 목표 추구 의지 표현.

    · 국제우주정거장

    AI
  17. 경제·금융

    인도, 민간 기업의 미사일 생산 허용…방위산업 최대 개혁 추진

    인도가 민간 기업의 미사일 생산을 처음으로 허용하는 방위산업 개혁을 단행했다. 지금까지 미사일 개발·생산은 국방과학기술연구소 등 정부 기관의 독점 영역이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방위산업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인도

  18.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출국…K-방산·핵심 광물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순방에 출국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선언을 추진한다. 희토류 등 핵심 광물 확보와 K-방산 협력을 중심으로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식량안보, 보건·과학기술, 한반도 평화 등 폭넓은 협력방안까지 논의할 전망이다.

    · 몽골

  19. 분쟁·군사

    일본, 중국 해경의 EEZ 내 조사 중단 요구에 항의

    일본 정부가 중국 해경의 EEZ 내 조사 중단 요구에 대해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했다. 지난달 중국 해경선이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 남쪽 일본 EEZ에서 일본 측량선에 중단을 요구한 사건이다. 일본은 국제법상 자국 EEZ 내 과학 조사 권리를 주장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 남쪽 일본 EEZ

  20. 외교·국제

    中 왕이 외교담당자, 내달 초 북유럽 4국 순방

    중국 왕이 외교담당자가 내달 초 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를 순방한다. 녹색·무역·과학기술·자유무역·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러우-우크라이나 갈등 속 북유럽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중국의 관계 강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 북유럽(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