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과의 통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인공지능(AI) 성장을 지원하는 'K-AI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재경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 지식재산처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이 결정됐다.
K-AI 패키지는 국내 AI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개도국의 디지털 전환과 경제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차원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한국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