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나토(NATO) 순방에 나선다. 양국 정상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선언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식량안보, 보건·과학기술, 한반도 평화 협력방안까지 폭넓게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순방은 K-방산과 핵심 광물 자원 확보를 중심으로 한반도 안보 및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외교 행보다. 희토류 같은 첨단산업 필수 광물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은 반도체, 방위산업 등 전략적 산업 지원과 직결되는 사항이다.
양국은 식량안보와 보건·과학기술 협력도 추진해 동아시아 지역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한반도 평화 관련 협력방안도 함께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