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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푸틴, 러시아 첫 디지털통화 규제법 서명... 2027년부터 본격 시행

    푸틴 대통령, 러시아 첫 디지털통화 포괄규제법에 서명, 암호화폐 거래소·예탁기관·채굴 등 전반 규율. 2027년 7월부터 정부 등록기관만 교환업 가능, 최소자본금 1500만 루블·자율규제기구 가입 의무화. 결제수단으로서의 암호화폐 사용은 여전히 금지, 법 주요부는 9월 1일 발효.

    · 러시아, 모스크바

  2. 경제·금융

    알파벳 4.75% 급락, 359.72달러…어시스턴트 퇴출 소식 속

    알파벳 주가가 8월 5일 4.75% 하락하며 359.72달러를 기록했다. 52주 고점 408.61달러 대비 77% 수준이며 주간 누적 +7.8% 상승 후 조정 양상이다. 구글 어시스턴트 9월 4일부터 단계적 퇴출 소식이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3. 분쟁·군사

    이라크 시아파 무장 조직 무장해제 거부로 위기 심화

    이라크의 시아파 무장 조직들이 9월 30일 무장해제 기한 앞두고 해산 거부 정부의 무장해제 방침에 공개적으로 저항하며 영향력 유지 모색 국가 통제력 회복을 목표로 한 정부 정책의 주요 시험대

    · 이라크

  4. 경제·금융

    재정경제부,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부동산 세제 '거주 중심' 개편·지방 우대 전면 도입

    재정경제부가 지난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하고 오는 9월 정기국회에 개정 법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주택 양도소득세 공제를 거주 중심으로 개편하고 종합부동산세를 강화하는 부동산 세제 전환이 핵심이다. 국내생산세액공제와 지방우대계수를 신설해 비수도권 투자 유인을 확대하고, 근로장려금 등 민생 지원도 늘린다.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5. 분쟁·군사

    중동 기지 철수 중인 미군, 전쟁이 바꾼 병력 배치 전략

    미군이 9월 30일 이라크에서 철수하기로 합의했다. 중동 기지 철수로 미국의 군사 배치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이란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 등 지역 안보 질서 재편이 예상된다.

    · 이라크

  6. 외교·국제

    미국 상원, 정부 셧다운 회피 예산안 합의

    상원 세출위원회, 9월 말 정부 셧다운 회피 및 12월까지의 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안 합의 절차적 투표는 4일 저녁 예정, 휴회 전 본회의 통과 목표 정부 운영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연방기관 업무 마비 방지 의도

    · 미국, 워싱턴

  7. 분쟁·군사

    미국, 이라크 철수 시작…쿠르드 지역 방공 시스템 이미 철거

    미국이 9월 30일 철수 약속 이행 일환으로 이라크 군부대의 패트리엇 방공시스템을 철거했다. 철수로 쿠르드족이 이란과 친이란 민병대의 공격에 노출될 우려가 제기된다. 어빌 공항은 이란과의 분쟁 이후 지속적인 공격을 받아왔다.

    · 이라크, 어빌

    AI
  8. 경제·금융속보

    애플 주가 9.5% 급락… "부품 부족에 실적 전망 실망"

    애플이 부품 부족으로 4분기 매출 성장 전망을 9~11%로 제시해 애널리스트 예상치 12%를 밑돌면서 주가가 9.52% 가량 급락하고 있다. 메모리 비용 급등과 칩 부족으로 지난달 맥·아이패드 가격을 인상했으며, 쿡 CEO는 이를 '100년 만의 홍수'에 비유했다. 6월 분기 아이폰·맥 매출은 호조였으나 중국·서비스 매출은 부진했으며, 쿡 CEO는 9월 1일 존 터너스에게 자리를 넘긴다.

    · 미국, 워싱턴 D.C.

  9. 외교·국제

    미국·중국 경제통상 고위 관계자 온라인 회담…시진핑 주석 방미 조율 추정

    미국과 중국 경제통상 담당 고위 관계자가 30일 밤 온라인 회담을 개최했다. 중국 측은 최근 미국 조치에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경제·통상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9월 예정된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 조율을 위한 사전 준비 성격으로 분석된다.

    · 미국, 중국

  10. 경제·금융

    중국, 미국의 경제 제한 조치에 '심각한 우려' 표시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회담을 진행하며 미국의 경제 제한 조치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양측은 9월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경제 합의사항을 최종 조율하기 위해 고위급 협상을 진행했다. 미중 간 통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양국이 외교적 신호를 주고받고 있다.

    · 미국, 중국

  11. 경제·금융

    미국 연준 '매파적 동결', 한은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커진다

    미국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으나 위원 3명이 추가 인상을 주장하는 '매파적' 기조를 유지했다. 연준의 신중한 입장은 향후 금리 인상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은 이를 바탕으로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 미국, 대한민국

  12. 외교·국제

    트럼프, 대러 ‘초강력 제재법’ 수정 요구…러시아 제재 법안 처리 난항 전망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 법안에 이란산 원유 관련 관세 조항 추가를 제안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제재 권한 확대 가능성에 반발하며 법안 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 미 의회는 여름 휴회로 인해 관련 논의를 9월 이후 재개할 예정이다.

    · 미국, 워싱턴 D.C.

  13. 외교·국제

    방글라데시 총리의 브릭스 정상회담 초청, 인도와의 관계 개선 신호

    인도가 방글라데시 총리 타리크 라흐만을 9월 뉴델리 브릭스 정상회담에 초청했다. 라흐만이 참석하면 2월 선거 이후 모디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이 될 예정이다. 양국의 최근 긴장 관계를 개선할 외교적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

    · 인도, 뉴델리

  14. 분쟁·군사

    유엔 보고서 "미 군납업체 연계 항공기, 수단 RSF에 용병·무기 수송"

    유엔 전문가위원단은 미 군납업체 사업망과 연계된 보잉 727 항공기들이 수단 RSF에 용병·무기·무인기를 수송했다고 9월 공개 예정 보고서 초안에서 밝혔다. 항공기 3대는 차드 은자메나 군용 계류장에서 운용되며 탐지를 피한 채 야간에 다르푸르 니얄라로 물자를 실어 나른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UAE 기업이 고용한 콜롬비아 용병 1천500~2천 명이 집단학살로 규정된 알파시르 공격에 가담했다고도 밝혔다.

    · 수단

  15.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이란 선박 공격 후 외교 가동…긴장 완화 신호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란과 통화, 2024년 9월 이후 처음 카스피해 이란 선박 공격 직후 긴장 완화 신호 전달 우크라이나, 러시아-이란 협력 약화 추구하면서도 직접 충돌 회피

    · 카스피해

  16. 분쟁·군사

    조지아 고등학교 총기 난사 미국 청소년, 종신형 선고

    미국 조지아주 아팰래치 고등학교에서 2024년 9월 4명을 살해한 콜트 그레이(16)가 종신형(가석방 불가)을 선고받았다. 그레이는 아버지의 크리스마스 선물 총으로 14세 동료 2명과 교사 2명을 죽였으며 9명을 다쳤다. 청소년 총기 범죄와 부모의 총기 보관 책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 미국, 윈더

  17. 분쟁·군사

    러시아 훌랴이폴레 완전 점령 확률 83%로 급등

    Polymarket '러시아가 9월 30일까지 훌랴이폴레를 모두 점령할까' 시장 YES 확률이 83.0%로 24시간 만에 20.5%p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0만 5천 달러를 기록하며 베팅 참여자들이 시장 전망을 빠르게 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ISW 보고서들은 훌랴이폴레 방향에서 러시아군이 공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구체적 진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훌랴이폴레

  18. 외교·국제

    공화당 상원의원 "투니 상원지도자, 정부폐쇄 회피 협상서 너무 신중"

    케네디 공화당 상원의원이 투니 상원 지도자가 정부폐쇄 회피 협상에서 과도하게 신중하다고 비판. 투니 지도자는 민주당과 협상을 통해 9월 말 정부폐쇄 회피를 추진 중. 공화당 내에서 협상 전략을 놓고 입장 차이가 드러남.

    · 미국

  19. 외교·국제

    독일 극우 AfD, 동부 주(州) 선거 앞두고 '방화벽' 위협

    독일 극우 AfD가 9월 동부 주(州) 선거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Merz 진영이 전통적인 극우 정당 봉쇄 정책에 도전 중 동부 지역에서의 AfD 약진은 독일 정치 지형 변화를 의미

    · 독일, 동부 지역

    AI
  20. 재해·재난

    영국 내무부, 가자지구 여성·아동 대피 차단…난민 가족 재결합 '표류'

    영국 내무부가 난민 가족 재결합 신청 중단 정책으로 가자지구 여성·아동 대피를 사실상 차단 중. 외무부는 대피 준비 완료를 표명했으나 내무부의 제한적 규칙으로 절차 지연 지속. 지난해 9월 발표된 새 규칙은 현재까지 구체화되지 않은 채 신청이 계속 중단 상태.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