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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메카서 공동방위협정 체결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이 8월 7일 메카에서 공동방위협정을 체결했다. 무장 공격 시 상호 방위 의무를 규정하며 중동 불안에 대응한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 등 정상들이 서명했다.

    · 파키스탄

    AI
  2. 외교·국제

    피지 PIF 회의, 나오에로·키리바시 중국 미사일 성명 차단

    8월 7일 수바 태평양제도포럼 외무장관 회의에서 나오에로와 키리바시가 중국 탄도미사일 시험 비판 성명 채택을 저지했다. 뉴질랜드·호주 외무장관이 리더십 발휘를 촉구했다. 최종 공동성명에 관련 내용 미포함.

    · 피지, 수바

  3. 분쟁·군사

    나이지리아 대통령, 북부서 308명 피랍자 한날 구출 '사상 최대 규모'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북부 지역에서 308명의 피랍자를 한날 구출한 것을 '사상 최대 규모'라고 발표했다. 보코하람·ISWAP 등 무장 단체의 활동이 활발한 북부에서 대규모 해방 작전이 진행됐다. 정부는 이번 작전으로 보안 상황 개선과 대테러 대응 능력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 나이지리아, 북부

  4. 분쟁·군사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ELN', 친정부 준군사조직에 전쟁 선포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ELN의 지도자 안토니아 가르시아가 녹음 메시지를 통해 친정부 준군사조직에 전쟁을 선포했다. ELN은 1960년대 설립된 주요 좌익 무장조직으로 수십 년간 정부군과 우익 세력과 분쟁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전포고가 콜롬비아 국내 갈등과 민간인 피해를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콜롬비아

  5. 외교·국제

    영국 외교장관, 과거 트럼프 비판 발언 질문 회피

    영국 외교장관 에드 밀리밴드가 미국 워싱턴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회담 밀리밴드는 과거 트럼프를 비판한 발언에 대한 질문을 회피 필리핀 외교장관 정상회담 이후 미국 초청으로 양국 외교 논의 진행 중

    · 미국, 워싱턴

  6. 재해·재난

    나이지리아, 납치된 시민 308명 구출 발표

    나이지리아 정부가 무장단체에 납치됐던 시민 308명을 구출했다고 발표했다. 신원금 갈취를 목적으로 한 무장단체의 납치 사건이 나이지리아의 심각한 위기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의 보안력 강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추가 대책 마련이 과제다.

    · 나이지리아

  7. 분쟁·군사

    미국, CJNG 마약 카르텔 간부 8명에 1억 2천만 달러 현상금

    미국이 멕시코 CJNG 마약 카르텔 간부 8명 체포·기소 정보에 1억 2천만 달러 현상금 제시 조직 지도자, 무장 사령관, 재무·거래 담당자 등 핵심 간부 대상 카르텔원 가족 65명 비자 제한, 26명 비자 취소로 국제 활동 제약

    · 멕시코

  8. 분쟁·군사속보

    파키스탄 전직 장관, 1990년대 맨체스터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

    파키스탄 전직 국무장관 루크샤르 아메드가 1990년대 맨체스터에서 아동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7월 2024년 강간 및 아동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 보석 중인 와중에도 지난주 파키스탄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재당선됐다. 영국 형사 소추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파키스탄 의원직을 수행하는 전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 영국, 맨체스터

  9. 분쟁·군사속보

    사우디 유조선, 홍해서 후티 탄도미사일 공격 받아

    예멘 후티 무장단체가 홍해 북부 얀부 인근에서 사우디 유조선 '와파'를 탄도미사일로 공격 이란 친화 세력으로 분류되는 후티는 최근 홍해 상선 공격을 계속 단행 중 공격으로 홍해 해상 운송 안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우려 심화

    ·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10. 분쟁·군사

    리비아 수르만·자위야서 민병대 충돌…교도소 집단 탈옥 뒤 중재군 투입

    리비아 서부 수르만과 인근 자위야에서 4일 새벽 GNU 연계 무장세력 간 격렬한 교전이 벌어져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 교전 과정에서 수르만 교도소 수감자들이 집단 탈옥했고 해안도로가 한때 폐쇄됐으나, 정확한 탈옥·사상자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다. 52여단 등 중재 병력이 투입된 뒤 5일에는 상대적 진정 상태가 이어졌지만 서부 리비아의 분절된 안보 구조가 다시 드러났다.

    · 리비아, 수르만·자위야

  11. 외교·국제

    호르무즈 해협 항로 협의…미국이 중재 역할 주장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신규 항로 설정 협의 중 미국의 루비오 국무장관이 중재 관여를 주장하며 합의 기대 해협 통행로 합의는 중동 에너지 안보에 결정적 영향

    · 호르무즈 해협

  12. 분쟁·군사

    헤즈볼라, 레바논 시범 지역 침투 강화…이란 무기 유입 계속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시범 지역에 민간 기제를 악용해 군사력 재배치를 추진 중 알탄프 통과지를 통한 이란 무기 유입이 계속되면서 전력 회복 가속화 7차 회담 진행 중에도 현장에서의 무장 활동과 기반시설 강화는 멈추지 않는 상황

    · 레바논, 남부

  13. 외교·국제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레바논 평화담판 로마에서 개시

    미국 중재로 이스라엘-레바논 평화협상이 로마에서 개시되어 8월 6일까지 진행됨. 헤즈볼라 무장해제와 이스라엘군 철군, 레바논 정부 권위 회복 등을 목표로 함. 트럼프 대통령의 양국 정상 면담 후속으로 3자 협력 틀 이행 추진 중.

    · 이탈리아, 로마

  14. 분쟁·군사

    네타냐후 총리 "하마스 완전 격퇴까지 철수 않겠다"

    네타냐후 총리가 하마스 완전 격퇴까지 가자지구에서 철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장해제·비군사화 안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의 입장을 고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종전안 협상에서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 이스라엘, 가자지구

  15. 외교·국제

    스페인 세우타 이민 사태, EU의 국경 통제 역량 시험대

    EU 이민 담당자, 스페인의 세우타 이민 사태 처리를 '국경 보안 시험' 통과로 평가 EU 내무장관들이 긴급 회의 개최, 스페인의 대응을 칭찬 이번 사건으로 EU 내 이민 정책의 분열적 성격이 재확인됨

    · 스페인, 세우타

  16. 외교·국제속보

    루비오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진전…최종 합의는 아직"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서 진전이 있었으나 최종 합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합의가 조만간 타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베선트 재무장관도 이번 주 초 합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 파라과이

  17. 외교·국제

    유럽, 세우타 사태 확산 막을 수 있을까

    스페인 세우타로의 난민 대량 유입 사태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내무장관들이 4일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모색한다. 난민·이민 정책을 둘러싼 유럽 지도자들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 스페인, 세우타

  18. 외교·국제

    트럼프 '평화위원회', 가자지구 철수 계획에 이스라엘 안심 시켜

    트럼프 평화위원회,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 후에만 이스라엘 철수 시작 가능하다고 재확인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단계적 철수와 공습 중단 촉구에 반발한 후 조치 미국 행정부, 이스라엘 우려 완화하면서 중동 갈등 해결 기조 유지

    · 미국, 이스라엘

  19. 일반

    이스라엘 강경파 장관들, 네타냐후에 “국제안정화군 가자 진입 막아야” 촉구

    이스라엘 스모트리치 재무장관과 스트로크 장관이 국제안정화군(ISF)의 가자지구 진입 중단을 요구했다. 강경파 각료들은 외부 세력의 가자 개입이 이스라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 전후 통치 방안을 둘러싼 이스라엘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20.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재무 장관, 네타냐후 총리에 서한…"평화위원회 가자 로드맵 수용 거부해야"

    스모트리치 재무장관과 스트루크 장관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평화위원회의 15개 항 가자 로드맵 수용 거부를 촉구하는 긴급 서한을 보냈다. 서한은 로드맵이 하마스 무장해제라는 핵심 목표 및 미국의 대이스라엘 보증과 배치되며, ISF가 오히려 이스라엘군 활동을 제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두 장관은 기존 내각 결정 취소와 함께 ISF의 가자 진입을 막는 새 내각 결정의 즉각 채택을 요구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