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ELN', 친정부 준군사조직에 전쟁 선포

8월 7일7콜롬비아

콜롬비아 좌익 게릴라 ELN의 지도자 안토니아 가르시아가 녹음 메시지를 통해 친정부 준군사조직에 전쟁을 선포했다. ELN은 1960년대 설립된 주요 좌익 무장조직으로 수십 년간 정부군과 우익 세력과 분쟁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전포고가 콜롬비아 국내 갈등과 민간인 피해를 심화시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콜롬비아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좌익 게릴라 조직 ELN의 지도자 안토니아 가르시아가 친정부 준군사조직들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 가르시아는 녹음된 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ELN은 1960년대 설립된 콜롤비아 최대 좌익 게릴라 조직 중 하나로, 수십 년간 정부군 및 우익 준군사조직과 무력 분쟁을 이어왔다. 이번 선전포고는 콜롬비아 국내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친정부 준군사조직들은 주로 우익 성향의 비정규 무장세력으로, 정부의 묵인 또는 지원 하에 좌익 게릴라와 마약 조직에 대항해왔다. 이들 간 무장 충돌은 민간인 피해를 야기하며 콜롬비아 인권 상황을 악화시켜 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ELN의 선전포고가 국내 갈등을 더욱 격화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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