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멕시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지도자와 고위 간부 8명의 체포 또는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에 대해 총 1억 2천만 달러(약 1,560억 원)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현상금 대상에는 CJNG 지도자, 무장 사령관, 재무 담당자, 마약 거래 조율자 등이 포함된다. 이는 미국이 국제 마약 조직 퇴치를 위해 추진 중인 'CJNG 타격' 캠페인의 일환이다.
국무부는 또한 CJNG 조직원의 가족 65명과 긴밀한 연관자에 대한 미국 비자 제한 조치를 발표했으며, 이들 26명의 기 발급 비자를 취소했다. 이번 조치는 CJNG 조직의 자금 흐름을 차단하고 국제 활동을 제약하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