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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캐나다, 미국과 무역 갈등 속 EU와 ‘준회원’ 관계 추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악화 이후 유럽연합(EU)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EU 정회원 가입보다 낮은 수준의 ‘준회원’ 관계를 통해 에너지·핵심광물·인공지능·국방·연구·무역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품과 인력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공동 인프라와 기술 프로젝트, 국방 협력을 강화해 미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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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아이슬란드 EU 협상 재개 국민투표 부결 확률 0.8%로 급락

    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재개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52.8%로 승리했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통과' 확률이 24시간 만에 37.8%p 하락해 0.8%를 기록했다. 투표율 82.5%로 높았으며 어업권 우려가 주요 쟁점이었다.

    ·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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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라브로프 “아르메니아, EU와 EAEU 중 하나 선택해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아르메니아는 유럽연합(EU)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라브로프 장관은 EU와 EAEU의 규범이 서로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아르메니아의 EU 가입 추진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아르메니아가 러시아 철도공사(RZhD)가 운영하는 국가 철도 사업권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러시아와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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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발칸 소국 몬테네그로, 2028년 EU 28번째 회원국 가능성

    EU가 발칸반도 소국 몬테네그로의 회원국 가입을 2028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러시아 위협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안보 도전 속에 발칸 지역 통합을 추진 중이다. 몬테네그로 가입 시 EU 회원국은 28개국으로 확대되며 역내 단일 시장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

    · 몬테네그로

  5. 외교·국제

    유럽의회, 캐나다 오타와에 사무소 개설…카니 EU와 ‘특별 동맹’ 추진

    유럽의회가 캐나다와 유럽연합의 관계 강화를 위해 수도 오타와에 ‘안테나’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EU 정회원 가입이 아닌 ‘특별 동맹’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유럽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도 국가의 독립성과 주권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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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EU는 우리의 우선순위 아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EU가 53년간 튀르키예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EU는 우리의 우선순위가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EU가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튀르키예는 EU 가입 협상이 교착 상태인 가운데 외교의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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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미국방부 "유럽, 재래식 방위 책임 강화"…EU 확대 가속화

    미국 국방부가 유럽의 재래식 방위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몰도바 등이 EU 가입을 신청하고 발칸 국가들도 가입을 추진 중이다. 러시아 침공 이후 동유럽 지역이 서방 진영 결집을 가속화하고 있다.

    · 유럽

  8. 외교·국제

    독일 메르츠, EU의 서방 발칸 통합 추진 계획 발표

    독일 메르츠 총리, EU의 서방 발칸 국가들 통합 추진 계획 발표 우크라이나·몰도바와 함께 6개국의 EU 가입 논의 진행 EU 확대를 통한 지역 안정화와 지정학적 영향력 확대 추구

    · 유럽연합 / 서방 발칸

  9. 외교·국제

    우크라이나·몰도바, 6월 EU 정식 회담 개시 임박…헝가리 반대 철회

    헝가리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6월 정식 회원국 가입 협상 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EU 만장일치 체계에서 헝가리 동의는 양국의 EU 통합 절차 진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 우크라이나

  10. 외교·국제

    알바니아, 부패 퇴치에 '용감한 사람들' 필요…윤리변호사 강조

    윌리엄 부르동 국제변호사가 알바니아의 부패 퇴치에 용감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발자, NGO, 플라밍고 혁명 시위자 등 시민사회 세력이 부패 척결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됐다. EU 가입을 위한 법치주의 개선 과정에서 시민 감시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 알바니아

  11. 외교·국제

    캐나다 총리, 유럽연합 준회원국 추진 지지…트럼프 관세 압박에 유럽과 협력 강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의 유럽연합 첫 준회원국 가입 구상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카니 총리는 무역·방위·핵심 광물·인공지능·에너지 등 분야에서 유럽과의 통합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당 구상이 적대적 행위가 될 수 있다며 유럽에 대한 고율 관세를 경고했다.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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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유럽 안보에 투자하는 동등한 파트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유럽이 현재 제공하는 수준 이상의 안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 가입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지위가 지원을 요청하는 국가에서 동등한 파트너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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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몰도바, 국가군 구조·병력 개편안 의회 통과

    몰도바 의회가 국가군의 새로운 구조와 병력 규모를 결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안보 강화와 EU 가입 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 몰도바, 치시나우

  14. 경제·금융

    트럼프 "캐나다와 곧 무역합의"…농업 관세 철폐 요구하며 USMCA 탈퇴 선 그어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무역 합의가 곧 성사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농업 관세 철폐 요구 등 강경한 입장 유지 USMCA 탈퇴는 배제하면서도 양국 간 협상 압박 지속 캐나다는 미국 의존도 감축을 위해 EU 준회원국 가입 추진으로 경제 다변화 전략 추진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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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검사총장 부패 의혹으로 사임

    우크라이나 검사총장이 정치적 갈등을 이유로 사임했다. 반부패 기관이 검사총장 사무실이 사기 콜센터 범죄조직과 연루되었다고 적발했다. EU 가입 요구 속에 사법부 투명성 개선 압박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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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미쓰타키스 그리스 총리 “영토 방위 누구에게도 지시받지 않을 것”…에게해 둘러싸고 튀르키예 비판

    키리아코스 미쓰타키스 그리스 총리가 아테네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이사회 의장과 만나 영토 방위 방식에 대해 누구에게도 지시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쓰타키스 총리는 튀르키예의 최근 도발이 특히 에게해에서 증가했다며 국제법 존중과 선린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스는 튀르키예의 EU 가입 전망을 지지하지만, 튀르키예와 그리스의 우호적인 관계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그리스, 아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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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라브로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의 다중외교 정책 평가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관이 튀르키예의 NATO 가입 추구와 EU 관계 개선 시도를 평가했다. 러시아와 튀르키예는 경제 프로젝트와 흑해 지역의 공통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튀르키예가 해운 보호를 위한 협상을 추진 중이지만, 러시아는 이 문제를 초래하지 않았다고 표명했다.

    · 러시아,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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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親서방 몰도바 총리 사임…대통령 친척 특혜 의혹으로 집권당 위기

    몰도바 친서방 총리가 대통령 친척 특혜 의혹 속에 사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와 부정부패 의혹이 겹쳐 집권당이 궁지에 몰렸다. EU 가입을 추진 중인 몰도바의 국내 정치 혼란이 개혁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몰도바

  19. 외교·국제

    극우 세력의 디지털 조직화, 영국 사회 분열 심화…대응 방안은?

    극우 세력이 소셜미디어 기반 조직 활동으로 영국 사회 분열 심화 조 콕스 암살 사건 10년 후, 정치적 증오가 이전보다 악화된 상황 러시아 군함의 영국 해협 위협과 EU 재가입 논의 등 다층적 갈등 심화

    · 영국

  20. 외교·국제

    젤렌스키 직접 담판 제안, 푸틴 "만날 이유 없다" 거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과의 직접 담판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 직접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EU 가입에 대한 입장을 전환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