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군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앞으로 유럽에 현재 유럽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수준 이상의 안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EU) 가입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가 동등한 조건으로 EU에 참여해야 할 필요성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에 자체적인 형태의 투자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의 안보에 투자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지위가 변화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과거에는 우크라이나가 지원을 요청하는 국가였다면, 현재는 유럽과 동등한 파트너가 됐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