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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이스라엘 관리들 "밴스 부통령 측근들이 네타냐후-트럼프 회담 저지"…이란 강경론 확산 차단 겨냥

    이스라엘 고위 관리들은 미국 부통령 제이디 밴스와 가까운 인사들이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을 저지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배경에는 총리가 회담에서 이란에 대한 강경 노선을 밀어붙일 것이라는 부통령 측의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 총리는 방미를 별세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장례 일정에 맞추려 하지만, 대통령과의 회담이 확정되지 않으면 출국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2. 일반

    코카콜라음료, 다음 달 1일부터 편의점 음료값 100~300원 인상…평균 7.2% 상향

    코카콜라음료가 8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코카콜라·스프라이트·환타 등 음료 52종의 가격을 평균 7.2% 인상한다. 코카콜라 350밀리리터 캔은 2200원, 파워에이드 1.5리터 페트는 3800원으로 오르는 등 품목별 인상 폭은 100~300원 수준이다. 코카콜라음료는 국제 유가·환율 상승과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들었으며, 앞서 롯데칠성음료도 평균 5.3% 인상을 단행했다.

    · 대한민국, 서울

  3.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군 "10·7 인질 납치 가담 하마스 조직원 사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공습으로 하마스 세포 지휘관 아스마 카말 셰하데 아부 팀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그가 10월 7일 니르오즈 키부츠에 침투해 인질 3명의 납치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공습 전 정밀 무기와 항공 감시로 민간인 피해를 줄이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으며, 내용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 팔레스타인, 가자 시티

  4. 분쟁·군사

    영국 해군, 러시아 군함 실사격 훈련 감시…영불 군 당국 긴장 속 대응

    영국 해군이 러시아 호위함의 실사격 훈련을 밀착 감시했다. 러시아는 훈련 전 영국 군함에 사격 계획을 사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영국 인근 해역에서 러시아 해군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영국, 포츠머스

  5. 분쟁·군사속보

    한국 외교관 1만명 신원정보 해킹…국립외교원 시스템 침해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이 해킹당해 외교관·교육생 등 최대 1만명의 신원정보 유출 이름, 아이디, 이메일,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 피해 외교부·경찰·국정원이 합동 수사 중, 피해자 보호 조치 시행

    · 대한민국, 서울

  6. 분쟁·군사

    美 공습으로 인도 선원 3명 사망...정지 상태의 유조선 피격

    미국이 오만만에서 섀도우 플릿 유조선을 공습, 인도 선원 3명 사망 피격 선박은 공습 당시 정지 상태였으나 해상 불법 석유 환적에 관여 국제 제재 우회 목적의 이란 석유 밀수 네트워크 차단 작전으로 추정

    · 오만, 오만만

  7. 분쟁·군사

    푸틴, 최선희와 만나 "북한군 공적 잊지 않을 것"

    푸틴 대통령, 최선희 북한 외무상 면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대한 감사 표명 러시아, 북한군의 공적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군사협력 관계 인정 양국의 밀착된 군사 협력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정세에 영향 미칠 것으로 예상

    · 러시아, 모스크바

  8. 외교·국제

    마크롱, 독일에 SAMP/T NG 공동생산 제안…패트리엇 대체 유럽 무기체계

    마크롱 대통령, 독일에 SAMP/T NG 방공 시스템 공동생산 제안 SAMP/T NG는 유럽 유일의 탄도미사일 요격 능력을 갖춘 시스템으로 미국 패트리엇의 대안 프랑스·독일·영국, 2,500km 사거리 탄도미사일 등 정밀 타격 협력도 모색

    · 프랑스, 독일

  9. 스포츠

    캐나다 산불 연기가 스페인-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에 영향을 미칠까?

    캐나다 산불 연기가 스페인-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월드컵 조직위가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 중이다. 미국과 FIFA 지도부가 지난 금요일 회동해 산불로 인한 공기질 악화와 경기 개최 가능성을 논의했다. FIFA는 선수와 팬들의 건강·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일정 조정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 캐나다, 미국

  10. 외교·국제

    샤바나 마무드, 번햄 재무장관 유력 후보로 부상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이 앤디 번햄 총리의 재무장관 인선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에드 밀리밴드 임명을 두고 당 내부에서 정부 비판 대상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노동당 고위 인사들은 마무드의 재무부 이동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영국

  11. 분쟁·군사

    미국, 중동에 F-16 전투기 추가 배치…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공중 전력 강화

    미국이 중동 지역에 F-16 파이팅 팰컨 전투기를 추가 배치하며, 미국 중부사령부 관할 구역에 약 54대의 F-16 계열 전투기를 포함한 대규모 항공 전력을 전개하고 있다. 배치된 F-16 전투기는 상선 통항이 급감한 호르무즈 해협 상공에서 방공 임무를 수행하며, 순항미사일·무인기 등에 대한 조기 요격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7월 16일 엿새 연속 이란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으며, 현재 중동 지역에 5만 명 이상의 미군 병력이 주둔 중이라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12. 외교·국제

    미국, 사우디에 19억6천만 달러 방공무기 판매 승인…중동 긴장 속 안보 협력 강화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19억6천만 달러 규모의 방공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판매 대상에는 첨단 정밀타격 무기 시스템과 탄두 2만 기가 포함됐다. 후티 반군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 속에서 사우디의 방공 능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미국, 워싱턴 D.C.

  13. 외교·국제속보

    EU, 수단산 금 전면 금수…“내전 자금줄 차단 위해 수입·거래 금지”

    EU가 수단 내전 자금 차단을 위해 수단산 금의 구매·수입·운송을 전면 금지했다. 금 채굴에 사용되는 수은과 시안화물의 수출도 제한했으며 인도주의 목적만 예외를 인정했다. 전문가들은 밀수 차단을 위한 국제 공조 없이는 제재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벨기에, 브뤼셀

  14. 일반속보

    트럼프 "중국·러시아·이란·북한, 미국 선거 위협"…대국민 연설서 4개국 지목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러시아·이란·북한을 미국 선거를 위협하는 국가로 지목했다. 대국민 연설을 통해 외국 세력의 선거 개입 가능성을 다시 강조했다. 백악관은 최근 선거 관련 기밀 자료를 공개하며 선거 보안 강화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 미국, 워싱턴 D.C.

  15. 분쟁·군사속보

    "UAE 드론도 이란 타격" 주장…반다르아바스 공습 연루설 확산

    UAE가 생산한 야본 자폭 드론이 이란 반다르아바스 공습에 사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UAE는 여러 차례 비밀리에 이란을 타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나 공식 인정은 하지 않고 있다. 현재 해당 내용은 독립적인 검증이나 공식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 이란, 반다르아바스

  16. 외교·국제

    트럼프의 외교 정책 조언자 그레이엄 의원 서거, 여동생이 공백 메우다

    공화당의 주요 외교 정책 조언자 그레이엄 의원이 사망했다. 트럼프와의 밀접한 관계로 '트럼프 위스퍼러'로 불려온 그의 역할 공백이 우려된다. 외교 경험 없는 여동생이 그 자리를 채우면서 전문성 부족 논쟁이 일고 있다.

    · 미국, 워싱턴

  17. 외교·국제

    젠슨 황, 한일 방문 중 현지 협력사와 '식탁 외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과 일본 방문 중 현지 협력사들과 만나 식탁 외교를 펼쳤다. 한국에서는 치맥·삼겹살, 일본에서는 이자카야 등 서민적 식당을 찾아 친밀감을 형성했다. 업계는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 관계 강화를 위한 전략적 외교로 평가하고 있다.

    · 대한민국, 일본

  18. 외교·국제

    스위스 라인강 항만, 유럽 항만 마약 대응 동맹 참여 추진…국제 공조 확대

    스위스가 유럽 항만 마약 대응 국제 동맹 참여를 추진하며 국제 공조를 확대하고 있다. 동맹에는 EU 회원국과 노르웨이, 스위스를 포함한 28개국 및 50여 개 항만, 유로폴 등이 참여한다. 스위스는 바젤 항만의 참여를 통해 국제 물류 보안과 마약 밀수 차단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 스위스, 베른

  19. 분쟁·군사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석유운반선 '섀도우 플릿' 136척 공격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제재 석유운반선 '섀도우 플릿' 136척 공격을 주장했다. 무인기와 무인 선박을 활용한 대규모 해상작전으로 러시아 에너지 수출을 제약 중이다. 제재 회피 밀수선박 네트워크를 겨냥한 작전으로 전략적 의미가 큰다.

    · 우크라이나, 흑해

  20. 분쟁·군사속보

    EASA, 미·이란 충돌 격화에 걸프 5개국 영공 비행 자제 권고

    EASA가 미·이란 충돌을 이유로 걸프 5개국 영공 비행 자제를 권고했다. 미국 군사기지 밀집으로 미사일·드론 공격 위험이 커졌다고 밝혔다. 민간 항공기의 오인 격추 및 의도치 않은 교전 가능성도 경고했다.

    · 벨기에,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