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한국과 일본 방문 중 현지 협력사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식탁 외교'를 펼쳤다.
황은 한국에서 치킨과 맥주, 삼겹살 등 서민적인 식당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식사하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일본에서도 현지의 이자카야(선술집)를 방문해 같은 방식의 만남을 이어갔다.
업계는 이 같은 활동을 단순한 친목 행사가 아닌 글로벌 공급망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외교로 해석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엔비디아의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