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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연료 부족 불평한 러시아인들 체포…주유소에서 싸움까지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러시아 주요 정유시설 3분의 1 가량이 피해를 입으면서 연료난 심화 연료 부족을 공개 비판하는 시민들을 푸틴 정부가 체포하는 조치 시행 주유소에서 연료 확보를 두고 고객 간 싸움이 빈번하게 발생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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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속보

    러시아인 66% “어려운 시기 아직 남았다”…소련 붕괴 직전 수준으로 비관론 확산

    러시아인의 국가 미래에 대한 비관론이 소련 붕괴 직전인 199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국영 여론조사기관 VCIOM 조사에서 7월 러시아인의 66%가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속에서 노동력 부족과 비용 상승이 이어지면서 전쟁의 경제적 부담이 러시아 국민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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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러시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최소 6명 사망·수십 명 부상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주변 지역에서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키이우에서는 주거 건물과 의료시설, 교육기관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9층 주거 건물의 상층부가 무너졌다. 여러 지역에서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종전 노력에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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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산유국 러시아, 공급 위기 속 연료 수입 시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 여파로 원유 생산이 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연료 수입을 시작했다. 모스크바 등 전역의 주유소에서 휘발유·경유 부족이 심각해 주유소 4곳 중 3곳에서 연료 구입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정유 시설과 송유관 인프라가 피해를 입으면서 에너지 산업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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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F-16 전투기, 체르니히우 상공에서 러시아 크루즈 미사일 2발 격추

    우크라이나 공군 F-16AM 전투기가 체르니히우 주 상공에서 러시아의 흐-101 순항 미사일 2발을 격추했다. 격추된 미사일은 서쪽으로 날아오던 것으로, 우크라이나 측은 현재 영공 내에 추가 미사일이 없다고 확인했다. F-16 전투기의 투입으로 우크라이나의 방공 능력이 강화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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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흑해함대, 노보로시스크 기지서 칼리브르 미사일 8발 발사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해군기지의 부얀-M급 소형전함이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8발을 발사했다. 발사된 미사일들은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으로 향했으며 일부가 이미 진입한 상태이다. 흑해함대를 통한 이러한 미사일 공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 지속되는 작전의 일부이다.

    ·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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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콘스탄티노프카 점령 확률 98%로 급등

    Polymarket '러시아가 8월 31일까지 콘스탄티노프카를 점령할까?' 시장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76.5%p 상승해 98.0%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0만 5,578달러에 달하며 베팅 참여자들의 전망이 크게 바뀌었다. 현재 날짜(2026년 8월 19일) 기준 마감까지 12일 남은 상황이다.

    · 우크라이나, 콘스탄티노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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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러시아 전국 유치원까지 ‘대테러 훈련’…총구 앞 인질 상황까지 재현

    러시아 전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무장 인질 상황 등을 가정한 대테러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총기를 든 테러리스트를 가정해 교실 문을 막거나 숨는 등의 대응 상황이 재현됐다. 모스크바주 세르코보에서는 학교 창문으로 투척된 섬광 수류탄이 폭발해 교사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9. 분쟁·군사

    아랍에미리트 중재로 우크라이나-러시아 포로 교환 성공…206명 석방

    아랍에미리트가 중재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포로 교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206명의 포로가 양측으로부터 석방되었다. UAE의 중보 역할은 전쟁 중 인도주의적 협력 가능성을 시사한다.

    · 우크라이나,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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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푸틴의 은행 예금 압수 우려 속 러시아인들 수십억 달러 인출

    러시아 국민들이 푸틴의 예금 압수 가능성을 우려하며 은행에서 수십억 달러를 대규모 인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 증가에 따른 정부 재정 압박과 국제 제재로 금융시스템 신뢰가 악화되고 있다. 예금 인출 확대는 러시아 은행 유동성 위기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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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러시아 콘스탄티노프카 점령 확률 99.1%로 급등

    Polymarket에서 '러시아가 2026년 12월 31일까지 콘스탄티노프카를 점령할까' 시장의 YES 확률이 99.1%로 24시간 만에 12.7%p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22만 9,737달러를 기록하며 베팅 참여자들이 급격히 몰렸다.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 러시아군의 진격 목표로 꼽혀왔다.

    · 우크라이나, 콘스탄티노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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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속보

    가나, 러시아에 자국민 ‘불법 모집’ 중단 촉구…우크라이나서 62명 사망

    가나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자국민의 ‘불법 모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가나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가나 국민 62명이 사망했으며 15명이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가나와 러시아 외무장관은 자국민 모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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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러시아 주유소 휘발유 공급 급감…판매 가능 주유소 28.1%로 떨어져

    러시아 전국 주유소 가운데 휘발유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의 비율이 28.1%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일주일 전 41%였던 공급 가능 주유소 비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부족 현상이 여러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 러시아 연방반독점청은 올해 들어 석유회사와 독립 연료사업자를 대상으로 41건의 사건을 개시하고 68건의 경고를 발령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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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속보

    라브로프 “영국의 러시아 공격 직접 개입, 전쟁 참여로 간주할 권리 있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영국의 러시아 공격 직접 개입을 전쟁 참여로 간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라브로프는 러시아가 영국의 직접 개입을 전쟁 참여로 판단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경우 그에 따른 모든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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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러시아·키르기스스탄군, 국경 지역서 불법 무장단체 대응 합동훈련 완료

    러시아군과 키르기스스탄군이 국경 지역에서 불법 무장단체 대응을 가정한 합동 전술훈련을 완료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가상의 위협을 탐지하고 봉쇄하는 공동 작전이 진행됐다. 양국군은 모의 위협을 무력화하는 작전을 수행했다.

    ·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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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속보

    미얀마 대통령, 러시아 방문…푸틴과 회담·경제·군사 협력 논의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17일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번 방문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롯해 러시아 주요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양국은 경제·군사·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협정도 체결할 예정이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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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 취임 후 첫 러시아 방문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8월 17일 러시아로 출발, 취임 후 첫 방문 푸틴 대통령 및 러시아 주요 지도자들과의 면담과 경제·군사·기술 협력 논의 예정 미얀마가 국제적 고립 속에서 러시아와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냄

    · 미얀마, 나이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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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속보

    텔레그래프 보도: 러시아, 우크라이나 겨냥 자살드론 발사대 10개 기지 구축

    텔레그래프 조사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과 벨라루스 국경 지역 10개 기지에 최신형 장거리 자살드론 발사대를 신규 건설한 것이 확인됐다. 최소 59개의 발사 레일 중 약 20개가 장거리 드론 운용 가능한 규모로 확장되었으며, 일부 드론은 이미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되었다. 나토 당국은 러시아가 폴란드 등 나토 영토에 도발이나 거짓 위장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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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바이낸스, 러시아 당국에 거래 데이터 제공…우크라이나 지원 암호화폐 기부자 테러자금조성죄 기소

    바이낸스가 러시아 당국에 거래 데이터를 제공해 우크라이나 군사 관련 단체에 기부한 러시아 IT 전문가 유리 벨렌키가 테러자금조성죄로 기소됨. 벨렌키는 2025년 9월 구금되어 현재 수감 중이며, 거래 기록에는 러시아가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아조우로의 송금이 포함됨. EU 데이터 보호 규칙 위반 우려와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의 규제 준수 방식에 대한 논의 촉발.

    ·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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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아르메니아 은행, 러시아 제재 우회 의심 거래 차단 의무화

    아르메니아 중앙은행이 승인한 새로운 내부통제 기준이 8월 12일부터 시행됐다. 아르메니아 은행들은 러시아에 대한 국제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거래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를 식별하고 차단해야 한다. 이번 조치로 러시아인의 아르메니아 금융 시스템 접근과 러시아에서 다른 국가로 자금을 송금하는 결제 경로가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아르메니아, 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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