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군사

우크라이나, ITU에 러시아 ‘라스베트’ 위성인터넷 서비스 지역서 자국 영토 제외 요청

1시간 전0우크라이나, 키이우

우크라이나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러시아의 ‘라스베트’ 위성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영토를 제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러시아가 위성군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ITU가 라스베트 위성의 우크라이나 상공 비행이나 신호가 러시아군에 도달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라스베트가 러시아의 자체 위성인터넷망으로 확대되면서 2027년을 향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 경우 드론과 전장 통신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우크라이나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러시아의 위성인터넷 네트워크인 ‘라스베트’의 공식 서비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영토를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러시아가 해당 위성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우크라이나의 요청에도 ITU가 라스베트 위성의 우크라이나 상공 비행 자체를 막거나 위성 신호가 러시아군에 도달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스베트는 러시아가 구축하고 있는 자체 위성인터넷망으로 언급되고 있다. 서비스 범위가 확대되면서 2027년을 향해 위성망의 적용 지역이 넓어질 경우 드론 운용과 전장 통신을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제시됐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따라 국제전기통신연합에 자국 영토를 라스베트의 선언된 서비스 지역에서 제외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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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ITU#라스베트#위성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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