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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이라크, 사우디 송유관 공격 조사 착수…마이산주 군 사령관 등 고위 관계자 해임

    이라크 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동서 송유관을 공격한 드론들이 이라크 영토에서 출발했다고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민병대 연합체는 공격 관여를 부인했지만, 이라크 정부는 마이산주 작전사령관과 주 경찰청장을 해임했다. 이라크는 이란과 연결되는 샬람체와 차자베 국경검문소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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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EU, 그린란드와 2억 유로 협력 선언…북극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유럽연합과 그린란드가 공동 선언을 체결하고 2026~2027년 약 2억 유로 규모의 신규 협력을 추진한다. 핵심 광물, 재생에너지, 디지털 연결망, 위성 통신, 관광, 교육, 수산업 및 주거 등이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북극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그린란드와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며 역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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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이란 협상팀 관계자 “美 해군 함정 모두 표적…이란 선박 공격 시 다중 보복”

    이란 협상팀 소속 세예드 모하마드 마란디가 현재 모든 미국 해군 함정이 표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선박에 대한 공격이 발생할 경우 이란은 여러 차례의 공격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측은 이란에 대한 공격에 참여하는 국가와 연계된 선박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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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개혁당 당수 '기부금 의혹 관계자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 선언

    개혁당 부당수 리처드 타이스가 BBC 라디오에 출연해 채널4 비공개 보도 이후 당사자들의 당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채널4의 기부금 관련 비공개 조사에서 당수의 보좌관 2명이 물러났으나, 개혁당은 법 위반이 없다고 주장했다. 타이스 부당수는 채널4가 선거법상 함정 수사를 했다고 반박하며 채널4의 책임을 지적했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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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속보

    이스라엘·시리아 고위급 관계자, 긴장 완화 위해 만났다

    이스라엘 모사드 수장과 시리아 외무장관이 긴장 완화를 위해 회담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공격 직후 양측 직접 접촉 단절 상태에서 첫 만남 시리아, 안보 협상 재개 기대하지만 이스라엘에 대한 신뢰도는 낮은 상태

    · 시리아, 다마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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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이스라엘 정보 고위급 관계자 '튀르키예의 적극적 군사 진출 대비 필요'

    이스라엘 고위 정보 당국자가 튀르키예의 군사 침투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명확한 레드라인 설정 없으면 골란고원·카이사리아 연안 위협 가능성을 경고했다. 시리아와 동지중해 지역 방어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스라엘,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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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과의 관계 우호적이라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김정은과 '매우 잘 지낸다'고 밝혔다. 사진상 표정은 우호적이 아니지만 함께 웃는 사진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두 지도자는 과거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 미국,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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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펜타곤 고위관계자, 전 오커스 회의론자 입장 바꿔 '전력 질주' 선언

    미국 국방부 차관 엘브리지 콜비가 과거 회의적이던 오커스 핵잠수함 협정을 '전력 질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콜비는 트럼프 행정부의 협정 검토를 주도했던 펜타곤 3위급 고위 관료다. 미국이 호주에 버지니아급 잠수함 3척을 판매한 후 호주 자체 건조 협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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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다카이치 일본 총리,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 취소…한일관계 악화 우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광복절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과의 외교 악화와 한·미·일 3국 연대 균열 우려가 주요 배경이다. 중국의 반발도 고려한 외교상 배려 차원의 결정으로 해석된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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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

    이란 보안 고위 관계자 "미국 호전행동 계속 시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강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미국의 지속된 해상 봉쇄와 호전행동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폐쇄 강화로 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텔아비브가 2월 28일 벌인 40일간의 전쟁 이후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졸그하드르는 추가 적대행동 시 다른 전략적 해상로도 폐쇄될 수 있으며 세계 경제와 에너지 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란, 테헤란

  11. 경제·금융

    ECB 고위관계자 "기후위기, 금융안정성 핵심 위협"

    ECB 이사회 멤버 프랑크 엘더손이 기후위기와 자연 붕괴가 글로벌 금융안정성에 미치는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ECB는 생태계 서비스 파괴와 연결된 금융 위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중이다. 산불 확산 속에서 자연 붕괴로 인한 금융 리스크 평가 작업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 유럽연합

  12. 외교·국제속보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 “중국, 러시아에 전쟁 종식 압박 가능”…중·러 관계 주목

    폴란드 외무장관이 중국이 러시아 전쟁 종식을 강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경제가 중국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코르스키 장관은 중국이 전쟁 지속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 폴란드, 바르샤바

  13. 경제·금융

    엔비디아 CEO, 중국 칩 접근 규제 논란 속 미국 관계자와 회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담하며 중국 칩 접근 규제 논란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의 수출 통제 프로세서가 중국 AI 모델 학습에 사용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아 미국 국가안보 정책과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 미국, 워싱턴

  14.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전쟁'에 항의…국토안보부 10년 경력 관계자 사직

    국토안보부 데이터 담당관 마크 로젠블럼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전쟁' 정책에 항의하며 사직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 경력 관료가 떠나기로 결정, 강경 이민 정책과의 충돌 반영 행정부 내 정책 불일치 심화를 시사하는 사건

    · 미국, 워싱턴

  15. 재해·재난

    전직 FDA 관계자,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정부 대응 독립 조사 촉구

    전직 FDA 부청장 야니아스가 사이클로스포라 감염 사태에 대한 연방정부 대응을 비판 수천 명의 미국인이 영향을 받은 식품 기생충 감염 확산 과정에서 정부의 초기 대응 부족 지적 독립적 조사를 통한 정부 대응 체계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 제기

    · 미국

  16. 재해·재난

    온타리오 산불 피난민, 관계당국의 대응 미흡 질문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에서 산불이 급속 확산되면서 주민들이 긴급 피난했다. 피난민들은 공식 당국의 사전 준비 부족을 질문하고 있다. 산불 위험 지역의 조기 경보 시스템과 대응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

  17. 경제·금융

    쿠팡, 트럼프 측근 로비회사에 2분기도 25만달러 지출…미 정가 관계 개선 모색

    쿠팡이 2분기 트럼프 측근 로비회사에 25만달러 지출, 미 정가 대상 로비 활동 지속 강경화 주미대사는 쿠팡 이슈가 "생각보다 오래가는 이슈"라며 지난해 한미 정상 합의에 따라 관리하겠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접근성 확보 로비 심화

    · 미국, 워싱턴

  18. 분쟁·군사속보

    이란 호르무즈간주 파르바르 섬 공격으로 통신 관계자 1명 사망

    이란 호르무즈간주 파르바르 섬이 적대 세력의 공격을 받았다. 통신 부문 관리자 1명 사망, 2명 부상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 전략 지역에 대한 공격으로 관심 집중.

    · 이란, 반다르렌게

  19. 외교·국제

    이란 관계자, 호르무즈 해협 결정권은 이란·오만만 보유...카타르 개입 부정

    이란 당국자가 호르무즈 해협 결정권은 이란과 오만에만 있다고 주장 카타르의 역할은 중재와 협의에만 한정된다고 설명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규정을 근거로 제시

    · 호르무즈 해협 (이란·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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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인도·뉴질랜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7월 11일 뉴질랜드 방문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와 회담 후 국방·안보·무역 포함 전략 파트너십 발표 인도-태평양 해상 협력 강화와 2030년까지 교역 2배 목표 설정

    · 뉴질랜드, 오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