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고위 정보 당국자가 예루살렘 포스트에 '터키의 군사 침투를 저지하지 못하면 골란고원에서 터키 전차, 카이사리아 연안에서 터키 호위함과 마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자는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동지중해 지역에서 명확한 레드라인을 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터키 육군과 해군의 추가 침투를 억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터키의 군사 활동 확대는 이스라엘의 북쪽 육지 국경과 해상 국경에 대한 위협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스라엘 정보 당국은 구체적인 방어선 설정을 통해 지역 분쟁 확대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