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통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의 관계가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특정 사진의 표정은 우호적이지 않아 보이지만, 우리가 함께 웃고 있는 많은 사진들이 있다"며 "김정은과 나는 정말 잘 지낸다(get along GREAT)"고 주장했다.
두 지도자는 과거 2018년-2019년 사이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북미 관계 개선을 시도했던 바 있다. 이번 발언은 현 행정부 시기 북한과의 관계 방향성에 대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