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통신사 메흐르통신에 따르면, 호르무즈간주 반다르렌게 지역의 파르바르 섬에 대한 적대 세력의 공격으로 통신 부문 관리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피격 지점인 파르바르 섬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전략적 요충지로, 통신 인프라가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 당국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공격 주체에 대해 아직 상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발생했으며, 이란의 중요 해상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안보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