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시리아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24일 긴장 완화를 위해 만났다. 시리아 외무장관 아사드 알샤이바니가 이스라엘 모사드(정보기관) 수장 로만 고프만과 회담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 만남은 이스라엘의 아부 알두후르 공군기지 공격 직후 양측이 직접 접촉을 단절한 이후 처음 성사된 것으로 주목된다. 알샤이바니는 이날 다마스쿠스가 이스라엘과의 안보 협상 재개를 곧 기대한다고 밝혔으나, 시리아가 현재 이스라엘에 대한 신뢰도가 낮은 상태다. 기지 공격 이후 양국 간 긴장이 크게 고조된 상황에서 이번 회담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