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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미국 하원, 러시아 에너지 제재 법안 통과…인도 등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가능

    미국 하원이 러시아 에너지 산업과 개인,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겨냥한 제재 법안을 찬성 262표, 반대 159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에는 러시아산 원유·천연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미국 대통령이 최대 100%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앞두고 있으며,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늘린 인도가 주요 관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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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반

    중국 산시성서 중학생 집단폭행 논란…피해 학생 병원 입원

    9월 12일 중국 산시성 진중시 위츠구 베이톈진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여러 학생에게 둘러싸인 뒤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영상에는 한 여학생이 피해 학생의 얼굴을 반복해서 때리고, 한 남학생이 피해 학생을 여러 차례 걷어차 쓰러뜨리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피해 학생이 얼굴이 붓고 연조직 타박상을 입어 현재 입원해 관찰 중이며,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중국, 진중시

  3. 일반

    중국 대학 사이버보안 교육자료에 ‘해외 인터넷 우회 접속’ 고위험 행위로 명시

    한 누리꾼이 9월 16일 중국 대학의 네트워크 보안 교육 현장 자료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해외 인터넷 우회 접속을 민감 지역 촬영, 해외 고액 아르바이트, 내부 정보 외부 유출과 함께 고위험 행위로 분류했다. 중국에서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국가 사이버보안 홍보 주간이 진행되며, 9월 15일은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의 날’로 운영되고 있다.

    · 중국, 베이징

  4. 일반

    뉴질랜드 정부, 실종 아동 보호 실패 인정하고 공식 사과

    뉴질랜드 정부가 아버지와 함께 약 4년간 숲속에서 생활하다 발견된 세 아동에 대한 보호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조사 결과 경찰과 아동보호기관 등이 아동 복지 우려를 축소하거나 간과했으며, 기관 간 공조도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세 아동의 아버지 톰 필립스는 2025년 9월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사망했다.

    · 뉴질랜드, Piop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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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일반

    스웨덴 총선서 좌파 블록 승리…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재집권 전망

    스웨덴 총선에서 좌파 정당들이 전체 349석 가운데 175석을 확보하며 우파 블록의 174석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민주당 대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차기 총리로 복귀할 전망이다. 양대 정치 블록의 득표 차이는 2만6,169표에 불과했으며, 아직 일부 개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 스웨덴,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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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브라질 대선 여론조사서 룰라·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오차범위 내 접전

    브라질 대선을 앞두고 룰라 대통령과 보수 진영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BTG·넥서스 조사에서는 룰라가 47% 대 46%로 앞섰고, 퀘스트 조사에서는 보우소나루가 42% 대 40%로 우세했다. 대법관과 구금된 은행가의 연루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대선 정국에 영향을 주고 있다.

    · 브라질, 브라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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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임신 9주 이하 '먹는 낙태약' 내년 도입…의료계는 부작용 우려

    정부가 임신 9주 이하 임산부를 위한 임신중지 약물을 내년 1분기부터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입 초기 2년간은 병원 내 처방을 원칙으로 합니다. 의료계는 부작용 관리와 안전 대책을, 종교계는 생명 경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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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일반

    항우연, "누리호 5차 발사 위성 15기 탑재 완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될 위성 15기의 탑재 작업을 완료했다. 누리호는 10월 7일 오후 12시 23분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위성 탑재 완료 후 페어링 결합, 단 조립, 발사대 이송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 대한민국, 고흥군

  9. 일반

    MBC 차기 사장 후보 이성주·전동건으로 압축, 13일 최종 면접

    MBC 차기 사장 후보가 이성주·전동건 2인으로 최종 압축됐다. 국민 150명이 참여한 추천위원회의 정책 발표회를 거쳐 선정됐다. 13일 오후 2시 최종 면접을 통해 사장이 결정되며, 임기는 3년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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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반

    국내 중고령자 '건강노화 지수' 개발…8,444명 데이터로 타당성 입증

    WHO 개념 바탕 건강노화 지수 개발…7개 영역 26개 지표 만 45세 이상 8,444명 분석 결과 평균 0.758점 삶의 질 중심 고령화 평가 틀 마련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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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광주 특성화고 '4억 보조금 서명부 도용' 의혹, 경찰 재수사

    광주 특성화고가 정부 보조금 4억 원 관련 서명부 도용 의혹으로 경찰 재수사 대상이 됨. 고용노동부는 허위 서류 제출 확인해 경고 처분 시행. 공익제보 교사의 2차 피해 주장으로 교육당국 대책 촉구.

    · 대한민국,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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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

    KTX 입석 이용객 1만 명 돌파…노후 열차로 좌석 공급 부족

    올해 상반기 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이 1만 402명으로 집계되며 처음 1만 명을 돌파했다. 운영 열차의 50.2%가 노후 차량인 가운데 공급 좌석은 오히려 부족한 상황이다. 공급 좌석 부족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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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일반

    푸틴, 우크라이나 드론 위협에 발다이 회의 개최지 소치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변경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우려로 연례 발다이 외교정책 회의 개최지를 소치에서 모스크바 인근으로 변경했다. 이번 결정은 우크라이나가 흑해 주변 러시아 목표물에 대한 장거리 공격을 강화한 가운데 푸틴 경호기관의 요구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푸틴 대통령은 2025년 10월 이후 소치를 방문하지 않았으며, 우크라이나 드론 사정권에 있는 러시아 도시 방문도 점차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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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일반

    앤트로픽, 이란 보안기관의 클로드 활용 감시 정황 공개…수천 명 정보 수집

    앤트로픽은 이란 준군사·보안기관과 연계된 조직들이 클로드를 활용해 수천 명의 이란인을 감시하고 반정부·디아스포라 계정을 식별했다고 밝혔다. 한 조직은 1년 동안 6,388명의 이란인을 감시·프로파일링했다고 주장했으며, 15만5,216개의 게시물을 분석하는 데 클로드를 활용했다. 별도의 MEK 연계 조직은 실제 활동가를 사칭하고 이란 내 인물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데 클로드를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이란, 테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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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

    칠레, 남미 최초로 개 매개 인간 광견병 퇴치 인증

    칠레가 50년 넘게 이어진 예방과 감시 활동을 바탕으로 남미에서 처음으로 개가 사람에게 전파하는 광견병을 퇴치한 국가로 인정받았다. 세계보건기구는 칠레에서 개를 통한 인간 광견병의 마지막 보고 사례가 1972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반려동물 예방접종과 방문 접종, 개체 관리, 지역사회 교육 등이 퇴치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 칠레, 산티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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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일반

    전 영국 내각장관 크리스 워멀드, 86만 파운드 퇴직금 수령…당초 예상 크게 웃돌아

    전 영국 내각장관 크리스 워멀드 경이 지난 2월 자리에서 물러난 뒤 85만9,496파운드의 퇴직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앞서 예상됐던 약 26만 파운드보다 크게 많은 금액이다. 키어 스타머 총리는 워멀드의 계약상 권리를 초과하는 퇴직금 가운데 재량적 요소를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영국, 런던

    AI
  17. 일반

    양주·포천시,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 설치…왕방지맥 복원

    양주시·포천시가 국지도 56호선으로 끊긴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해 왕방지맥을 복원한다. 총 58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야생동물 이동로와 보행자 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절된 산림생태축의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 대한민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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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속보

    보수진영 활동가 찰리 커크 추도상, 피닉스 본부 외부에서 빨간 페인트로 훼손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도상이 피닉스의 턴어라운드 포인트 본부 외부에서 빨간 페인트로 훼손됨. 상은 커크가 2025년 9월 10일 유타주 행사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지 1년을 추도하기 위해 설치됨. 피닉스 경찰이 수사 중이며 용의자는 아직 특정되지 않음.

    · 미국,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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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일반속보

    스웨덴 총선, 중도좌파 야권 근소한 우세…176석 대 173석

    스웨덴 총선에서 개표율 94.4% 기준 중도좌파 야권이 176석으로 집권 우파 연정의 173석에 앞섰다. 사회민주당은 28.1%로 가장 큰 정당을 유지했고, 스웨덴민주당은 17.6%로 하락했다. 최종 결과는 우편 및 해외 투표 개표가 진행되는 이번 주 후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스웨덴, 스톡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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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반

    중국 쓰촨성 여성, 공직자 성폭행 주장…경찰 재검토 후 입건

    쓰촨성 윈롄현의 한 여성이 진 정부 공직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윈롄현 공안국은 당초 불입건 결정을 내렸지만, 이빈시 공안국은 범죄 사실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9월 12일 윈롄현 공안국으로부터 입건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 쥔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