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세계보건기구(WHO) 개념을 바탕으로 중고령자의 건강노화 수준을 측정하는 지수를 개발했다. 7개 영역 26개 지표를 통해 만 45세 이상 중고령자 8,444명을 분석한 결과 평균 0.758점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번 지수 개발은 고령화 사회에서 단순한 기대수명 연장을 넘어 삶의 질을 중심으로 한 건강노화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WHO가 강조해온 신체 기능, 인지 능력, 정신 건강, 사회적 참여 등 다면적 지표를 국내 중고령자 집단에 맞게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