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와 포천시가 국지도 56호선으로 단절된 천보산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해 왕방지맥을 복원한다. 총 58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야생동물 이동로와 보행자 통행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로 건설로 단절된 산림생태축을 다시 연결하는 사업으로, 왕방지맥 일대의 생태 연속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생태통로 설치를 통해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서 동시에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한 보행로도 함께 마련하는 복합 목적의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