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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영남 지역 32년 만의 폭염 경보…기상청 '생명 위협' 경고

    영남 지역이 32년 만의 폭염에 진입하며 기온이 40도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안부가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기상청이 '생명 위협 수준'으로 경고하며 외출 자제를 강조했다.

    · 대한민국, 영남

  2. 재해·재난

    스페인 산불 올해 15만㏊ 소실… 마드리드·아빌라 등서 6만 명 대피

    스페인 아빌라·마드리드·톨레도 산불이 7만7천 헥타르를 태웠으며, 올해 대형 산불 32건으로 총 15만 헥타르가 소실돼 지난해의 6배에 달했다. 46개 지자체에서 약 9만 명이 대피 또는 격리됐으며, 그리스·이탈리아 등이 진화를 지원하고 정부는 화요일 중대 피해 지역 선포를 예고했다. 산체스 총리는 밤사이 상황이 호전됐으나 복잡한 국면이 남았다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적 대타협을 촉구했다.

    · 스페인

  3. 재해·재난속보

    프랑스·스페인 대형 산불, 폭염·강풍에 확산…30만명 긴급 대피

    프랑스·스페인에서 폭염·강풍에 밀려 대형 산불 확산, 30만명 긴급 대피. 극한 기후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화염을 통제 불가능 수준으로 확대. 투르드프랑스 일정 단축 등 일상 전반이 영향받으며 유럽 전역 위기 심화.

    · 프랑스, 스페인

  4. 재해·재난

    저격수 피해 속 주택난…예멘인들이 최전선에 사는 이유

    예멘 타이즈의 주택난이 심화되면서 주민들이 저격수 위협이 있는 최전선 근처에 거주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안전보다 생존이 우선인 극단적 상황 속에서 가족들은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다. 예멘 내전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인프라 붕괴가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예멘, 타이즈

  5. 재해·재난

    티그라이 난민캠프, 신규 도착민 급증으로 원조 부족 심화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지역 국내실향민 캠프가 신규 도착민 급증으로 인한 심각한 원조 부족 위기 직면 식량, 의료, 위생 등 기본 생활필수품 부족 사태 심화 국제 인도주의 기구들이 긴급 원조 확대 필요성 제시

    ·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6. 재해·재난속보

    튀니지, 폭염으로 150~200명 사망…사이드 대통령 '권력집중' 5주년

    튀니지 폭염 중 일주일 이상 정전으로 150~200명 사망 사이드 대통령의 권력집중 조치 5주년을 맞아 발생 에너지 부족과 기반시설 붕괴로 대규모 인도주의 위기 심화

    · 튀니지

  7.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남서부 산불 피해, 10만명 이상 대피…르꼬르뉴 총리 긴급회의 소집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산불로 10만명 이상이 대피 르꼬르뉴 총리가 위기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 소집 강한 바람과 고온이 산불 확산을 가속화

    · 프랑스, 남서부

  8. 재해·재난

    전쟁에 두 번 집을 잃은 수단 어머니들, 레바논에서 고통

    수단 내전을 피해 레바논으로 피난한 어머니들이 또 다른 위기에 처함. 고향과 피난처 모두에서 집을 잃은 이중 피해 상황.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필요성 대두.

    · 수단, 대사막지역 | 레바논, 베이루트

  9. 재해·재난속보

    콩고 에볼라 확산 역대 최대 빠른 속도…사망 1000명 넘어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 역대 최악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다. 확진 사례는 약 2500건이며 확산 속도가 역사상 가장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 전문가들이 위기 대응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을 긴급 촉구하고 있다.

    · 콩고민주공화국

  10. 재해·재난속보

    이란, 전쟁과 폭염 속 대규모 정전 사태

    이란의 전력망이 군사 공격과 장기간의 저투자로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 폭염 속 대규모 정전으로 국민들의 생활과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 인프라 복구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 피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 이란

  11. 재해·재난

    “폭력 피해 탈출하다 참변”…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500여 명 해상 실종·사망 우려

    미얀마 라카인주를 떠난 로힝야족 난민 선박 2척이 실종·침몰하며 500여 명 사망 우려가 제기됐다. 유엔은 미얀마 내 분쟁과 인도주의 위기가 위험한 해상 탈출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기구들은 구조 활동 강화와 난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미얀마, 시트웨

  12. 재해·재난

    뉴질랜드, 첫 H5N1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7월 15일 웰링턴 인근 해변서 감염된 새 발견 이주성 바닷새에서 H5N1 양성 판정 멸종위기종 백신 접종 시작

    · 뉴질랜드, 웰링턴

  13. 재해·재난

    베네수엘라 지진 1주일, 정부 무능이 피해 확산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1주일째, 마두로 정권의 무능한 대응으로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미국의 대베네수엘라 제재가 국제 구호 활동을 막으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심화되는 중이다. 정권의 부실 대응과 경제제재의 이중 고리가 재난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 베네수엘라

  14. 재해·재난

    난민의 관문 되는 그리스, 튀르키예와의 갈등 심화

    그리스는 난민과 이민자들의 유럽 진입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적 영토분쟁으로 튀르키예와의 외교적 마찰이 지속되고 있다. 난민 유입 증가로 인한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이다.

    · 그리스

  15. 재해·재난속보

    베네수엘라 연속 지진, 사망자 2000명 육박

    6월 24일 규모 7.2·7.5 지진 발생 라과이라 지역 중심으로 건물 5만8000채 피해 수만 명 실종, 인도주의 위기 심화

    · La Guaira

  16. 재해·재난

    마다가스카르 대규모 농업 가뭄, 358,269km² 지역 피해

    마다가스카르에서 358,269km² 지역이 중간 수준의 농업 가뭄 영향 작물 생산량 급감과 식량 부족 위기 임박 인도주의적 지원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 마다가스카르

  17. 재해·재난

    굴착기 부족해 맨손 구조… 베네수엘라 '잃어버린 30년'의 민낯

    베네수엘라에서 자연재해 피해자들이 굴착기 부족으로 맨손 구조되는 상황 발생. 정치 불안, 경제 위기, 인프라 노후화로 국가 대응 역량이 심각하게 약화된 상태. '잃어버린 30년' 동안의 구조적 붕괴가 재난 대응 능력 부재로 이어져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

    · 베네수엘라

  18. 재해·재난

    정부,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 인도적 지원

    한국 정부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등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는 자연재해와 경제위기로 인도주의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 베네수엘라

  19. 재해·재난속보

    카디프서 6월 최고 야간 최저기온 경신...유럽 '극악' 폭염 계속

    카디프 6월 야간 최저기온이 23.5°C로 경신되며 영국의 폭염 신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수요일 햄프셔 고스포트에서 36.1°C를 기록해 1976년 기록을 경신했고, 6월 최고기온도 곧 깨질 전망이다. 기후위기가 극한 고온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 영국 카디프/웨일스

  20. 재해·재난

    미국, 베네수엘라 재난 구조팀 파견…트럼프 "기꺼이 돕겠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구조팀 파견 예정을 발표하며 인도주의적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꺼이 도울 것"이라 밝혔고, 볼리비아·멕시코 등 인접국도 지원 의사를 드러냈다. 국제사회가 베네수엘라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베네수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