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산불로 인해 10만명 이상이 대피 조치를 받고 있다. 르꼬르뉴 총리는 이번 산불 사태를 대응하기 위해 긴급 위기관리회의를 소집했다.
현지 당국은 산불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소방력을 총력 투입하고 있으며, 대피 지역은 계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강한 바람과 고온 현상이 산불 확산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정부는 이 상황을 국가적 위기로 판단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총리 주재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산불의 규모와 피해 규모가 계속 늘어나면서 추가 대피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